에쓰푸드의 존쿡 델리미트는 새로운 구성의 메뉴로 전면적인 리뉴얼을 시행했다.
존쿡 델리미트만의 ‘한 상 차림’ 이라는 컨셉으로 고른 영양소와 식자재의 어우러짐을 고려해 새롭게 구성됐다.
브런치 플래터 인기 메뉴인 ‘미트볼 스튜 플래터'는 토마토 스튜에 모짜렐라 치즈 미트볼을 넣었다. 플래터 구성에 존쿡 델리미트의 정통 콜드컷, 소프트 브리치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존쿡 브레드)까지 더해 브런치 플래터 메뉴 하나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샌드위치 플래터 메뉴 중 새로 선보이는 ‘그릭 치킨 버거'는 탄두리 스타일로 구운 닭다리살과 베이컨, 파인애플, 구운 야채 등을 그릭 소스와 함께 즐기는 100% 하우스 메이드 햄버거다.
간편하게 육류 단백질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의 대표 메뉴로는 ‘터키 리코타 샐러드'가 있다.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터키 브레스트와 하우스 메이드 리코타 치즈를 신선한 시금치, 파인애플과 함께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려 담백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인 샐러드다.
해피스타터의 ‘베이크드 브리 & 베이컨'은 브리치즈를 오븐에 구워 메이플 베이컨 칩, 사과 콤포트, 견과류, 메이플 시럽을 더했다.
앙트레 플래터 메뉴 중에는 타소치킨, 스페어립 립, 브리오슈가 함께 구성된 ‘치.립.브 플래터'가 눈에 띈다. 두툼한 뱃살 부위의 스페어립과 속까지 촉촉한 타소 치킨(1/2), 프랑스식 정통 브리오슈(존쿡 브레드)와 매콤한 포크 밸리다.
핫 디쉬에는 커리 메뉴가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하우스 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코코넛과 칙피가 들어간 ‘코코넛 치킨 커리'에는 탄두리 스타일로 구운 닭다리살을 올렸다.
존쿡 델리미트의 특별한 하우스 메이드 디저트 메뉴에서는 ‘하우스 메이드 베이컨 초콜릿'을 추천한다. 하우스 메이드 베이컨 초콜릿은 진한 다크 초콜릿에 짭조름한 베이컨과 고소한 견과류가 혼합된 존쿡 델리미트만의 특별한 디저트 메뉴이다.
존쿡 델리미트의 리뉴얼 된 메뉴와 프로모션은 홈페이지(www.johncook.co.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