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숙성치즈 함량은 두배로 늘리고, 풍미와 식감을 높여 리뉴얼 한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특히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는 체다 치즈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있도록 9개월 이상 숙성시키고, 치즈 함량은 기존 제품 보다 2배 많다.
또 4가지 숙성 치즈에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반영하고, 두께는 자사 일반제품 대비 20% 이상 높였다. 또한 치즈 한 장으로도 깊은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열 시 치즈가 녹아드는 멜팅감을 증가시켜 치즈와 빵의 맛에 대한 조합이 최적화가 되도록 만들었다.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 광고모델은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배우 ‘다니엘 헤니’로 지난 1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예능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는 다니엘 헤니는 영상을 통해 정통 체다치즈의 깊은 풍미와 식감을 압도적인 분위기와 연기력으로 표현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