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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20일 렛츠런파크 서울 대회의실에서 소속직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사회공익 힐링승마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사회공익 힐링승마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의 대표 공익사업으로서 가축방역 종사자, 소방공무원 등 사회공익 직군 대상의 심신치유 및 심리적·신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강습 비용 전액을 한국마사회 렌츠런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