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적 사용 흑소비·흑소초광 비롯
세라믹 소재 말벌 침입 방지망 ‘각광’
차양효과 우수한 보온커버 등 라인업
양봉기자재를 비롯해 천연꿀, 해충퇴치기, 해충약품, 생활용품 등을 공급 중인 이젠파워(대표 한석윤)는 국내 양봉산업 발전 및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이젠파워가 시판 중인 ‘허니뱅크 스틱꿀’은 15g씩 소포장으로 여행, 등산, 캠핑 등 여가활동 시 휴대가 쉽고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간편해 명절선물로 으뜸이며, 직장인들의 건강식품 및 피로회복제로 남녀노소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된 대표적인 국내1호 명품천연꿀로 명성과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

다.
이 중 흑소비와 흑소초광은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으로 흔히 일반적인 소비의 경우 2~3년 사용하다보면 소방이 작아져
이외도 이젠파워가 공급 중인 양봉기자재는 요즘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흑소비’와 ‘흑소초광’을 비롯해 ‘세라믹 소비’, ‘기능성 벌통 보온커버’, ‘꿀벌사랑약품’, ‘세라믹 말벌침입 방지망’, ‘기능성 개포 보온덮개’, ‘훈연 연막기’, ‘채밀기’, ‘저밀도 칼’ 등을 주력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폐
또한 독성검출이 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다보니 양봉 농가들이 매년 소비구매로 인한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젠파워가 야심차게 공급중인 흑비소와 흑소초광은 한번 구매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재사용 시 100℃ 끓는 물에 넣고 이물질이 제거되면 건조 후 재사용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 소초광보다 산란율이 3일정도 빠르며,
향균, 살균, 탈취 기능소재로 만들어져 건강한 벌을 키울 수 있다. 자체 음이온과
‘세라믹 말벌침입 방지망’은 말벌 침입으로부터 꿀벌을 보호하고, 별도의 화분채취기가 필요 없는 일체형 세

라믹 소재로 제작되어 있다. 특히 한번 구입 설치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벌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세척이 편리하고 여름철 벌통 내부온도를 다운시켜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외도 세라믹 소재라 자체 음이온은 물론 향균, 살균, 탈취기능으로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원적외선의 방사효과로 꿀벌생육에 아주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벌꿀 수확시기에 봉개된 소비의 밀랍을 제거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흑소비는 전기 밀도 없이도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자매 품으로 세라믹 소비도 판매중이다.없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병해충을 억제하고, 소충, 딱정벌레, 응애 등의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감소시킨다. 아울러 애벌레 이충시 잘 보이고 보관이 간편하며, 숫벌집을 짓지 않는다는 게 큰 장점 중 하나다.
한편 ‘기능성 벌통 보온커버’는 벌통을 감싸 밀폐되므로 햇빛 차단 차양에 효과적이다. 특히 우기 때 벌통 내 습기를 차단하고 보온성과 단열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눈과 빗물에 스며들지 않고 겨울철 내부온도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나무 벌통의 경우 오염과 섞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능성 개포 보온덮개는 특허 출원된 제품으로 벌통 내부에 생기는 습기를 외부로 증발시키는 효과와 함께 외부의 습도를 막아주고 통풍이 원활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와 함께 보온덮개는 인조가죽재질로 질기고 강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보온력 극대화, 뛰어난 방수효과로 벌통 내부를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한편 이젠파워는 세균성질병 방제제 꿀벌사랑도 판매중이다. 꿀벌사랑은 진드기, 응애 구제에 효과적이다. 친환경식품 첨가용 미네랄 오일 연무 연막 방역소독제로 향료를 첨가해 방역 시 상쾌한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최소의 약제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풍부한 연막 량으로 가시효과가 뛰어나며 살충적용 범위가 넓고 효과도 좋다.
이 회사 관계자는“이젠파워는 ‘품질 제일주의’에 기반해 엄격한 품질평가와 기준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