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이 새롭게 설정한 캐치프레이즈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은 인간생존에 필요한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의 중요성을 전국민에게 부각시켜 세계화 경쟁속에서도 농촌진흥공직자들은 첨단농업기술기술로 우리 농업을 지켜나가겠다는 굳은 결의가 담겨져 있다. 또한 풍요로운 미래를 보장해주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살기좋은 농촌살고 싶은 농촌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와 함께 농진청은 전문 디자인 업체에 용역을 주어 농촌진흥사업을 상징하는 로고, 엠브렘, 캐치프레이즈 등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규격화시키는 CI(Corporate Identity)를 제작 완료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