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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육용종계 입식수수 36만5천수

5월 중 육용종계 입식수수가 전년동기대비 69.5%가 증가한 36만4천6백수로 나타났다.
대한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회(위원장 이언종)는 지난 15일 협회 회의실에서 월례회의<사진>에서 협회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품종별로는 로스가 가장 많은 13만2천9백수가 입식돼 36.5%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코브가 10만1백수로 다음을 차지했다.
또 아바이이카 7만8천수, 하바드 3만1천수가 각각 입식됐으며 준용계이 한협이 2만1천9백수가 입식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용실용계 생산잠재력은 9월 3천5백63만5천수로 바닥을 치고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12월 생산잠재력은 4천64만6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6.4%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날 종계·부화분과위원회에서는 육용실용계 병아리값이 7백원대로 오른 이후 양계협회와 계육협회가 발표하는 시세가 틀려 소비자들로부터 오해를 불어올 여지가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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