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충남 홍성군 소재 양돈 농가(동산농장)를 생산자단체, 지자체, 농협 관계자들과 방문해 폭염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른쪽부터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동산농장 이희영 대표, 송 장관, 농협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 홍성군 이용록 군수, 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홍성축협 이대영 조합장이 양돈현장의 실질적인 피해 해소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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