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돼지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출하된 돼지는 전월 대비 15% 감소한 158만9천285두로 잠정 집계됐다.
168만~172만두를 전망했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돼지 관측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물량이다.
물론 1년전과 비교해서는 소폭 증가(1.1%)했지만 올해와 달리 이른 설 명절 연휴에 따라 작업일이 적었던 만큼 단순 비교는 어렵다.
실제로 작업일을 감안할 경우 올해 1월 하루 평균 출하두수는 7만5천680두에 그치며 1년전 8만7천327두에 비해 오히려 13.3% 적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ASF로 인해 많은 농장들이 이동제한에 묶이며 출하가 지연되고 있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돼지 평균 가격은 1년전 보다 3.0% 오른 지육kg당 5천206원에 형성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