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지난 3~4일 제주지역 가축질병, 식물병해충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상황을 살폈다.
제주지역을 찾는 해외여행객은 지속 증가세다. 이에 따라 해외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 유입을 사전차단할 수 있는 국경검역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정록 본부장은 ▲강정항 크루즈 국경검역 현장 ▲가축질병방역센터, 거점소독시설 운영 현황 ▲병해충 예찰, 방제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정과 최근 제주산 쇠고기·돼지고기 싱가포르 첫 수출을 언급하며, 일선 검역관들에게 앞으로도 빈틈없는 농축산물 검역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유입·정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두 기관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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