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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인터뷰> 유영국 케어사이드 대표 "국내 써코·마이코백신 패러다임 바꿀 게임체인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제노백 피씨엠포주’, 현유행주·첨단기술 탑재 '품질력 자신'
해외수출도 추진 중..."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 떨쳐내겠다"

 

유영국 케어사이드 대표는 “더 이상 외국산이 국내 써코·마이코 백신 시장을 장악하게 놔둘 수는 없다. 국내산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는 써코·마이코 백신 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체인저”라고 소개했다.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합니다. 현 검출되는 써코 바이러스 중 90% 이상이 PCV2d형입니다. 한켠에서는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hr)가 새롭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백신은 바이러스 양상 변화에 능동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편리성, 노동력 절감, 동물복지 등 시대적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이러한 요구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산 써코, 마이코 백신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단일백신도 있고, 혼합백신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외국산 백신에 시장주도권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유 대표는 “결국 성패 여부는 품질력에 달려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우수 품질이라면, 농가들이 먼저 찾는다. 그 신념을 갖고, 연구개발(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노백 피씨엠포주’에는 PCV2d형, Mhr를 포함해 6종 항원이 담겨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VLP(바이러스 유사입자), T-cell 에피토프 융합 등 첨단기술이 탑재됐습니다. 충분히 다국적기업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유 대표는 다만 “’외국산이 더 좋다’는 선입견을 버려달라. 이미 여러 국내산 백신은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해외에서 오히려 더 사랑받는 한국산 백신이 적지 않다”며 국내산 백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농가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다양하고도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꼼꼼하고도 빈틈없는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전개, “빼앗긴 국내 써코·마이코 백신 시장을 다시 한국산 영토로 되돌려낼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베트남 등 해외수출을 추진 중이라며 “‘제노백 피씨엠포주’가 국내 양돈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글로벌 동물용백신 시장에서 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을 떨쳐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길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는

 

 

세계 첫 써코·마이코 핵심항원 6종 함유 백신
NET 인증획득...증체량·출하체중 '생산성 개선 입증'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는 케어사이드가 자체 개발한 써코·마이코 혼합백신이다.
지난 2월 25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국가검정 등을 거쳐 오는 7월경 출시 예정이다.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PCV2a, PCV2d,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에(Mhp),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hr), 마이코플라즈마 p65, TBLS 등 6종 항원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TBLS는 세포성 면역 자극을 강화한다.
이렇게 6종 항원이 하나의 백신에 탑재된 것은 세계 처음이다.
이에 더해 케어사이드는 VLP(바이러스 유사입자), T-cell 에피토프 융합 등 첨단기술을 접목, 면역원성을 극대화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실험 결과 비접종군 대비 일당증체량이 11.2~14.1% 향상됐고, 출하 체중은 평균 12kg 증가, 폐사율은 5~10% 감소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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