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재무건전성·수익구조 개선…비이자수익 확대 추진
경제사업 내실화…미래 100년 준비하는 조직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립해 수도권 대표 축협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지난 3월 6일 경기 남양주축협 상임이사로 선출돼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정창원 이사는 “사료 가격 상승과 환경규제 강화, 소비 트렌드 변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책임경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남양주축협을 전국 최고 수준의 조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수익구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건전 여신 중심의 자산 운용과 연체율 사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겠다”며 “보험사업 활성화를 통해 비이자수익을 확대하고, 예대마진 축소에 대응해 손익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내실화를 통한 수익 창출과 신규 거래처 확보에 주력하고,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를 통해 조합원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는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함께하는 축협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창원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6년 남양주축협에 입사해 과장과 상무를 거쳐 기획·관리 상무로 재직하다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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