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메디안디노스틱(대표 오진식)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형 1형·2형 재조합 변이주를 검사할 수 있는 유전형 감별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제품명 VDx ASFV 3Diff qPCR)를 정식 품목허가받고 출시했다.
수의전문가들에 따르면, ASF 유전형 1형·2형 재조합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처음 보고됐다. 2023년도부터는 베트남, 러시아, 대만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발생률이 50%를 넘을 정도로 확산 추세다.
더욱이 이 바이러스는 기존 유전형 2형 고병원성 바이러스 이상으로 병원성이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철저한 국경검역을 통해 1형·2형 재조합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신속정확하게 검색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메디안디노스틱에서 이번에 내놓은 진단키트는 ASF 바이러스 유전형 1형과 2형을 감별하면서도 기존 유전자 검사 PCR과 동일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갖고 있다. 특히 1시간 검사시간으로 유전형을 판별해낸다.
지난해 베트남 현지 ASF 양성 돼지 검체 약 130여개 샘플로 평가해 기존 유전형 2형 바이러스와 유전형 1형·2형 재조합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감별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한편, 메디안디노스틱은 이미 현장 검사용 신속항원 검사키트(VDRG ASFV Ag rapid kit), 항체 검사용 ELISA(VDPro ASFV Ab I-ELISA), 정밀 유전자 검사용 real-time PCR(VDx ASFV qPCR ver2.1) 등 ASF 종합진단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다.
메디안디노스틱은 “이번 유전형 1형·2형 재조합 변이주 검사가 가능한 유전형 감별 PCR 키트를 신규 허가를 취득, ASF 방역에 더욱 능동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