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혁신적인 조직 운영과 인재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중앙일보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기관은 공정채용 시스템 정착과 체계적인 인재 양성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최근 3년간 신입사원 퇴사율이 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조직 정착 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절차를 도입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단순 채용을 넘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하며 직원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내 일하기 좋은 조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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