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청년 홍보 인력 모집에 나섰다.
축산환경관리원은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 LEMI 디지털 홍보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축산환경 개선 정책과 현장 사례를 소재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직접 체험한 정책 현장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정책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10명으로,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되며,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농가와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등 관련 현장을 방문할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 시상을 통해 포상도 주어진다.
지원자는 기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유 형식의 콘텐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축산환경 정책이 국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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