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원주채란지부(지부장 박영수)는 지난 19일 원주시 판부면 소재 용수골 가든에서 7월 월례회의 및 회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원주축협 안사현 조합장을 비롯해 원주시 문용주 축산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영수 지부장은 “최근 채란업계는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지만 어려움에 좌절하지 말고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하자”며 “지부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위기를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
대한양계협회 원주채란지부(지부장 박영수)는 지난 19일 원주시 판부면 소재 용수골 가든에서 7월 월례회의 및 회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원주축협 안사현 조합장을 비롯해 원주시 문용주 축산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영수 지부장은 “최근 채란업계는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지만 어려움에 좌절하지 말고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하자”며 “지부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위기를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