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상지대 정의룡 교수의 한우생산이력제에 관련한 강의와 함께 농림부 이상수 과장의 한미FTA 한우산업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명재 지회장은 “여러 악재가 한우산업을 위협하고 있지만 농가들이 일치단결하면 어렵지 않게 극복 할 수 있다”며 한우농가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내 한우농가 2백여명이 참가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
이날 교육에는 상지대 정의룡 교수의 한우생산이력제에 관련한 강의와 함께 농림부 이상수 과장의 한미FTA 한우산업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명재 지회장은 “여러 악재가 한우산업을 위협하고 있지만 농가들이 일치단결하면 어렵지 않게 극복 할 수 있다”며 한우농가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내 한우농가 2백여명이 참가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