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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오리자조금 67% 달성…업계 참여 이어져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오리자조금이 목표 대비 67%를 달성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30일 현재 3천340만원의 자조금이 거출돼 목표금액 5천만원의 6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조성된 자조금은 오리농가를 비롯해 계열업체, 부화장, 유통업체 등이 두루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란식품, 코리아더커드, 코리아팔도, 주원산오리, 화인코리아, 삼호 등 주요 오리계열사들이 1천300만원을 납부했다. 또 부화업계에서는 쌍둥이부화장, 성실부화장, 성실부화장, 화정축산, 솔잎부화장, 영양축산, 황아부화장, 신북부화장, 성호부화장, 해바레부화장, 부성축산영농, 무주부화장 등 11개 부화장에서 1천200만원을 조성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청산식품, 태능유통, 양주골오리, 다영푸드, 매일건강이 참여했으며 310만원을 납부했다. 오리농가들은 총 82개 농가들이 참여했으며 모두 439만원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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