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제일 사료 “사람이 먹는 식품, 사료부터 깨끗하게”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사진)는 한국축산업의 태동기인 1962년에 처음으로 사료제조를 시작,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료제조기업이라는 사실보다는 품질과 신용을 지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온 연구 개발 활동과 건전한 기업경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국내 축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해 온 천하제일사료는 모든 일의 근본이 ‘인간’임을 오래 전부터 인식하여 실천하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이에게 깨끗한 식품을 먹이기 위하여, “사람이 먹는 식품, 사료부터 깨끗하게" 란 문구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성심성의껏 좋은 제품,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 축산발전에 공헌…고객 가치 제고에 최선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사장 정학상·사진)는 한국축산의 태동기인 1967년 우리나라에 진출하여 한국 사료 및 축산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우리나라 축산 발전에 큰 공헌을 해온 퓨리나코리아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종합 축산회사” 가 된다는 새로운 비젼과 “차별화된 가치창조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이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앞으로 새로운 비젼과 이념을 바탕으로 가치중심의 경영 혁신과 차별화된 가치창조로 고객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우성사료 안전·위생·환경 모토…축산업 새바람 조성 ▲우성사료(사장 지평은·사진)는 지난 40여년간 사료 및 관련 사업분야에 전념하여 핵심역량과 국제경쟁력을 갖춘 한국사료산업 및 축산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최고급 동물성단백질 식품을 보다 싸고 편리하게 소비자들이 공급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정직하게 한길을 걸어오고 있다. 우성사료는 지난 4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환경에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대처하여 21세기에도 초우량 축산전문기업으로 안전성과 위생, 환경을 모토로 새로운 개념의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 이지바이오 시스템 특수 발효공법 이용 효소제 등 생산 각광 ▲이지바이오시스템(사장 최상열·사진)은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등록된 업체로서 식품, 의약, 농업, 축산 등 생물자원분야에서 생명공학을 응용한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개발 및 미래지향적인 가치창출로 인류에게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과 조화된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로는 축적된 기술력과 특수 발효공법을 이용한 미생물제제 및 효소제를 생산하는 바이오퍼멘테이션사업과 사료효율을 개선시키고 가축의 성장 촉진, 질병예방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료용 첨가제 사업, 기능성 소재 개발 생산하는 생활건강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선진 사료에서 육가공까지…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대표이사 이범권·사진)은 지난 73년 설립 이래 35여년간 양돈을 비롯 사료, 식육가공,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한국 축산과 축산식품의 자부심으로 성장해 왔다. 생명을 다루는데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특히 내 가족의 식탁에 오를 먹거리라고 생각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기본으로 매사에 임하는 선진. 30년 이상 노하우의 농장관리에서 시작하여 기술력을 승부하는 최고 품질의 사료,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나라 1등 돼지고기와 육가공품에 이르기까지 선진은 축산식품전문기업의 길을 고집해 오고 있다. ■ 대한제당 ‘무지개 성공신화’ 이끈 사료산업 선두주자 ▲대한제당 사료사업부(사업부장 양창근 전무·사진)는 1979년 사료사업에 진출한 이후 고품질 사료제품과 고도로 훈련된 축산전문가의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공한 무지개 신화’를 이룩해 왔다. 명실공히 국내 사료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한국 축산업을 이끌어온 무지개 사료는 네덜란드 헨드릭스와 영국 BOCM 등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축산사양가들의 국제 경쟁력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무지개사료의 명성은 고객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품질경영전략에서부터 시작된다. 현대화된 최첨단 설비를 갖춘 축종별 대단위 ‘시험농장’을 통해 사양기술의 토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