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이달 중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일대에 한우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260여평(870㎡) 규모로 구성되는 이곳 한우박물관에서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각종 자료와 부위별의 특징, 옛날 한우사육 관련 사진자료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한편, 용인시는 박물관 인근에 체험 농장과 육가공 작업 체험장 등을 만들어 이 곳을 일반인들에게 한우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꾸며나갈 방침이다. |
용인시는 이달 중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일대에 한우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260여평(870㎡) 규모로 구성되는 이곳 한우박물관에서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각종 자료와 부위별의 특징, 옛날 한우사육 관련 사진자료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한편, 용인시는 박물관 인근에 체험 농장과 육가공 작업 체험장 등을 만들어 이 곳을 일반인들에게 한우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꾸며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