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축협 조합장 선거 3파전 김천축협 조합장 3명 입후보 광주지구축협 후보 5명 등록 당진축협 조합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당진축협에 따르면 오는 19일 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을 지난 8일 마감한 결과 차선수 전 감사(당진·양돈)와 표기동 전 감사(합덕·한우), 이종석 전 직원(송악·한우) 등 3명이 입후보했다. 또 20일 실시되는 김천축협 조합장 선거에는 3명이 후보로 나섰다. 지난 9일 후보마감 결과 박광수 현 조합장(덕곡·한우)과 임영식 전 이사(어모·양계), 김상오 전 전무(대광·한우)가 입후보했다. 같은 날 치러지는 경기 광주축협 조합장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진다. 지난 9일 후보마감 결과 전상호 현 조합장(광주·한우)과 김학문 전 조합장(초월면·한우), 유병문 전 조합장(광주·양돈), 김원식 전 감사(광주·양돈), 박인황 전 대의원(하남·사슴) 등 5명이 입후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