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각·난질 개선…산란율 높여 질병발생 억제…분변량도 줄여 대호는 친환경 천연 계란품질 개선제 ‘노스파이스 에그웰(Norspice-Eggwell)’을 출시했다. 노스파이스 에그웰은 감귤추출물(Citrus plant extracts)과 마늘추출물(Allicin)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 계란품질 개선제이다. 산란계의 급여할 경우, 난각색과 난각질을 개선하고, 산란율을 높여준다. 또한 신란피크 기간을 연장시켜 준다. 특히 항균작용을 통해 질병발생을 억제하고, 암모니아 가스와 분변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육계에서는 소화율, 성장촉진, 사료요구율,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사료톤당 1~2kg을 첨가해 급여하면 된다. 회사측은 “지난 23년간 무항생제 축산을 위해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노스파이스 에그웰이 단단하고, 건강한 계란을 생산토록 해 채란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