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은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일환으로 자매결연 한 제주시 애월읍 상기리 마을에 조류 포획기를 설치했다. 상가리 마을은 약 3천수 이상으로 개체수가 증가한 까치로 인해 감귤을 포함한 각종 농작물에 크게 피해를 보았을 뿐 아니라 새소리로 인한 소음으로 마을주민들이 물질적·정신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었다.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은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일환으로 자매결연 한 제주시 애월읍 상기리 마을에 조류 포획기를 설치했다. 상가리 마을은 약 3천수 이상으로 개체수가 증가한 까치로 인해 감귤을 포함한 각종 농작물에 크게 피해를 보았을 뿐 아니라 새소리로 인한 소음으로 마을주민들이 물질적·정신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