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토)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윤충근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박사학위 취득

‘입식 송아지 질병 예방에 관한 연구’로

[축산신문 ■나주=윤양한 기자]
 
【전남】 윤충근 농협사료 전남지사장<사진>이 지난 23일 건국대학교에서 ‘입식 송아지 질병 예방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 지사장은 논문에서 4~8개월령의 입식 송아지 중에서 6개월령 송아지가 질병 발생률이 높고 어린 월령에서는 발병률은 낮지만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송아지는 7개월령 이후에 입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이 연구논문에는 입식 송아지 질병 발생 및 예방 실태와 입식 송아지 혈구분포가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및 호흡기병 바이러스 감염실태, 입식 송아지 수송열 예방 모델 개발, 입식 송아지 질병 예방 모델 등 입식 송아지의 전반적인 관리에 대한 연구결과가 실려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