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13 6차 산업박람회’가 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침체된 농업·농촌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만큼 농업과 농촌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더 잘사는 농촌이 되는 열쇠가 6차 산업에 있다”며 농촌을 국민들의 삶터, 쉼터로 정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13 6차 산업박람회’가 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침체된 농업·농촌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만큼 농업과 농촌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더 잘사는 농촌이 되는 열쇠가 6차 산업에 있다”며 농촌을 국민들의 삶터, 쉼터로 정비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