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는 김포간척지 35만평에 액비 살포를 통한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경기도 제2청 축수산과는 이에 따라 지난 7일 한국농촌공사 김포출장소 회의실에서 김포시와 파주시, 포천시, 고양시, 이천시, 화성시, 용인시, 연천군, 여주군 등 9개 지역 축산 관련공무원과 축협 지도경제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촉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2청 송춘섭 사무관은 김포간척지를 이용한 자연순환농업 실천계획에 대해 설명했다.9개 지역축협 액비살포…경기북부한우조합 2천5백톤 생산경기도는 한국농촌공사로부터 김포간척지 35만평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경기북부한우조합(조합장 김인필)의 조사료 생산단지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개 지역 축협은 35만평에 액비를 살포하는 역할을 담당토록 한다는 설명이다.경기도는 김포간척지 35만평에 액비를 살포해 수단그라스, 호밀, 귀리, 사료용벼, 자생갈대 등을 재배해 곤포사일리지를 만들어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면 약 2천5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조사료 생산으로 2억5천만원, 35만평의 농지임대로 1억800만원, 화학비료 4천700만원, 액비
최근 계란유통의 신 블루오션을 제시하며 양계산업 활성화를 꾀하는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이 지난달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김포금란’작목반을 구성했다.이번에 구성된 김포금란작목반은 총 11농가로 사육규모는 32만3천수이며 고품질 계란생산을 위해 계란품질의 규격화, 생산표준화하고 생산, 출하, 계산 등을 모두 공동으로 하게 된다.김포축협은 작목반 구성에 앞서 작목반 활성화를 위해 김포계란유통센타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쳤다.이에 따라 김포축협은 김포금란작목반을 통해 월 1천5백톤의 사료판로를 확보하게 됐으며 양계분야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임한호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김포축협은 산란계 계열화 사업을 통해 지역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농가 간에 편익에 치중하지 않고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김포금란 브랜드를 육성, 양계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작목반장에는 임재룡 전 양계협 김포채란지부장이 선출됐으며 감사 김응실, 운영위원 이효재, 이태종, 총무에 김성태씨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