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축산기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송영오·사진)는 지난 2월 21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갖고, 우수직원 및 우수회원 표창과 함께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 및 2026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송영오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침체로 회원 매출 감소와 회비 납부 축소 등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긴축운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도약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의 의지에서 희망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속적인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임직원과 회원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표창 수상자로는 중앙회장 공로패에 석동현 이사, 대전시장 표창에 최연숙 차장이 선정됐으며, 우수회원 표창은 정진옥·정찬익·박연우·최명환 회원이 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전국 농·축협의 연체율 증가로 경영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이어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탄탄한 내실경영을 입증했다. 대전축협은 지난 1월 30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박재명 농협 대전지역본부장으로부터 클린뱅크 골드등급 인증서를 수여<사진>받았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 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조합에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낮은 연체율과 고정이하 비율 0% 달성,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클린뱅크 달성 조합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전축협의 이번 인증은 자산 건전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신창수 조합장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클린뱅크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영 안정성을 강화해 고객과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은 지난 1월 30일 대전 둔산동 팔레드오페라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 보고 및 이익잉여금처안 승인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전축협은 지난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과 경제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소득 향상과 조합 내실 사업 추진에 주력한 결과 당기순이익 36억4천333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11억8천326만원과 이용고배당금 5억원 등 총 16억8천326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비 18억4천600만원을 집행했으며, 이 중 영농지원사업비로 10억5천200만원을 지원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영농지도사업, 교육사업, 홍보 선전 사업, 복지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조합원 복지 증진에 힘썼다. 한편, 사외이사 선거에서는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인석노 현 사외이사가 연임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우유농협(조합장 김영남)은 지난 1월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도 사업목표 달성과 건전결산을 통해 조합원 지원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지난해는 수입 조사료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원유 소비 감소가 겹치며 낙농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졌지만 대전충남우유농협은 조합원 실익사업 지원과 내실 기반 강화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갔다. 결산 결과, 임직원이 사업목표 달성과 건전결산에 힘을 모아 당기순이익 10억5천581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6억7천7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1억4천700만원 등 총 8억2천4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김영남 조합장은 “낙농산업 위기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신용·경제·지도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고비용 구조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한 손익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조합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은 지난 11월 24일 공주시 우성면 보흥마을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촌 봉사활동과 축산농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손 돕기 및 축산농가 컨설팅’<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고, 축산물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직원들은 농가별 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사양관리 조언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흥마을 이홍림 이장은 “매년 농번기마다 부족한 일손을 보태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등급판정 데이터와 분석 자료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과 공주시 보흥마을은 지난 2016년 1사1촌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함께 축산농가를 위한 정보 분석과 사양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은 지난 11월 27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임시총회 및 제1회 대전좋은가축선발대회 시상식<사진>을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축협이 올해 처음 도입한 한우 개량 경진 프로그램으로, 한우 개량 사업에 참여해 온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개량 의지를 확산해 축산 경쟁력과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축협은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대전지역 한우 개량 효과 점검 ▲우수 혈통·개체 발굴 ▲개량 중요성 공유 ▲우량 종축 확보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 인력이 지난 9월 25~26일 농가를 방문해 암송아지 등 5개 부문을 비대면 순회 방식으로 평가했으며, ▲암송아지 이정직 ▲미경산우 송세빈 ▲경산 1부 오수연 ▲경산 2부 시오노히로꼬 ▲계통출하 도축우수 이동욱 조합원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서울축협·토바우·농협사료에서 제공한 사료 이용권이 지급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은 올해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에 앞장섰다. 지난 10월 22일 대전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축협장학금 수여식’에는 신창수 조합장과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전축협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조합원 자녀 7명을 선발해, 각 150만원씩 총 1천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김성현 조합원의 자녀 김나영(서강대학교 재학) 학생을 비롯한 7명이 선정됐다. 신창수 조합장은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며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전축협은 매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한우 소비자 인식개선 현장체험’<사진>이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석청농장(대표 백석환)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 회원 35명이 한우자조금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한우 사육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대전축협 조합원인 백석환 대표로부터 한우사육 현황과 사육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한우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소비 인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40여 년간 자가TMR 사료를 급여하며 친환경 축산을 실천해온 백석환 대표는 비육우사와 번식우사를 둘러보며 한우 사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백 대표는 “아기를 키우는 정성으로 한우를 키우고 있다”며 “아연과 미생물을 급여해 면역력을 높이고 냄새가 적으며 질병이 줄어드는 건강한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석청농장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영양제를 급여해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장체험에 참여한 회원들은 “생각보다 축사 냄새가 나지 않아 놀랐다”며 “이번 체험이 한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우유농협(조합장 김영남)의 낙농 2세로 구성된 청년회(회장 정헌석)는 나눔축산운동의 하나로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300만원 상당의 우유 3천개를 기탁하고 나눔축산운동의 실천과 확산에 나섰다. 대전충남우유농협 청년회 회원들은 지난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년 대전시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행사에서 우유 3천개를 기부<사진>했다. 대전충남우유농협의 젊은 2세 낙농인 4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회는 앞서가는 낙농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낙농인의 모범이 되고 있는데 아버지 세대를 넘어 미래로 가는 선진 낙농업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고 있다. 특히 정헌석 회장을 중심으로 청년회 낙농인들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회원 간의 기술 교류, 정보 공유, 공동 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 가능한 낙농 산업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우유 소비 촉진과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를 비롯해 사회적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정헌석 회장은 “대전충남우유농협 청년회 회원 농가들은 미래 낙농업을 이끌어간다는 사명감과 신념을 갖고 아버지 세대가 이룩한 기반을 발판으로 미래로 나가는 낙농업을 만들기 위해 회원 간의 정보교환과 앞서가는 낙농 기술을 낙농업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우유농협 김영남 조합장<사진>이 농협사료 이사와 감사위원장에 선임되어 농협사료 발전과 회원조합의 여론을 농협사료 경영에 반영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이미 농협중앙회 이사를 두 번 역임하며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축산인의 목소리를 중앙회에 전달하고 건의해서 회원조합발전에 기여한 김영남 조합장이 이번에는 농협사료 이사와 감사위원장에 선출되어 지난번 농협중앙회 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번 회원조합 발전에 나선다. 특히 이번에 김 조합장은 농협사료 이사와 감사위원장을 동시에 맡게 되면서 전국 축산농가와 함께 발전하고 축산농가가 사용하는 농협사료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사료 이사와 감사위원장은 농협사료의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기획하고 수립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자리로, 수립한 사업이 계획대로, 체계적으로 추진되는지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사와 감사위원장은 농협사료가 전국 축산농가에 고품질의 사료를 원활하게 공급해서 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효율적인 농협사료경영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는 위치에 있다. 김영남 조합장은 “임기동안 고품질의 농협사료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학재)과 노동조합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6월 16일,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체결하고 실천에 나섰다. 이번 선언은 ‘소통·성장·배려·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고, 노사 간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해 체결한 합리적 인사원칙 선언에 이은 추가 실천 방안으로, 조직문화 전반으로 노사 협력의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이번 선언을 바탕으로 △직원 간 열린 대화 △노사 간 상호 존중 △조직 내 신뢰 구축을 실천해나가며,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은 지난 9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임시총회 및 원로조합원 초청행사<사진>를 개최해 원로조합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축협의 발전에 초석을 다진 30년 이상 조합원 경력자 중 만 80세 이상 원로조합원을 초청, 10명의 원로조합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창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원로조합원 여러분은 지역 축산업과 대전축협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조합의 뿌리와 기반을 다져주신 소중한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대전축협 임직원들도 “원로조합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오늘의 대전축협이 존재한다”며, “그분들이 이룩한 기반 위에서 임직원이 하나 되어 더욱 발전하는 조합을 만들고, 노고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장수 조합원인 김영구 원로조합원(가입 1974년, 51년 경력)은 “과거 조합이 어려울 때, 조합원들은 힘든 줄도 모르고 ‘기반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함께 뭉쳤다”며, “오늘날 발전한 대전축협을 보니 매우 기쁘다”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조합장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