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 8일 조합 회의실에서 서삼석 무안군수를 비롯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관내 여성 축산인과 조합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을 사랑하는 여성모임(가칭 축사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관내 축사모 회원 120여명에게 회원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또한 정덕희 교수를 초빙하여 ‘여성을 위한 문화강좌’ 를 실시하여 생활의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을 가졌다.목포무안신안축협은 농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소비촉진운동을 통해 축산업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생산과 소비의 주체인 여성·주부가 앞장서서 노력하고 홍보하기 위해 축산사랑 여성모임 발대식을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나상옥 조합장은 “축산업은 우리나라 총 농업생산량의 35%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발전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에는 여성축산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축산이 전문화 되고 발전하는데 우리 여성 축산인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성을 더하고 있어 우리조합에서도 여성 축산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남】 보성에서 녹차 잎을 활용해 생산되는 ‘보성녹돈’ 브랜드(대표 김영백)가 전남도 광역브랜드로 선정돼 ‘해두루포크’와 함께 전남 양대 양돈대표브랜드로 육성된다.전남도는 전국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갖춘 ‘보성녹돈’을 대표양돈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도 광역브랜드로 선정, 지난해 360억원이었던 매출 규모를 오는 2011년 1천200억원으로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32호에 불과한 참여 농가를 2011년까지 100호로 늘리고 사육마리수도 10만6천마리에서 27만5천마리로 늘려 연간 40만마리를 출하할 계획이다.전국 시장점유율 역시 현재 0.97%에서 2011년 2%, 2015년 4%로 높여나갈 방침이다.특히 보성녹돈 브랜드를 코스닥에 상장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회사형태를 영농조합법인에서 양돈농가들이 출자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전환하고 자본금도 올해 10억원으로 출발해 2010년 100억원으로 증자, 전남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조직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이다.또 ‘보성녹돈’의 기능성 브랜드 이미지 확보를 위해 보성 녹차 잎 30~50톤을 보성농협에서 매년 매입 가공해 돼지사료로 활용함으로써 사양 프로그램을 통일하고 농가에서 사육하는 어미돼지도 전용종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무안군, 신안군, 목포시 관내 조합원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매년 농축산업 후계세대 육성과 조합원 자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올해 영세한 양축조합원 자녀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위주로 총 100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5천만원을 지원했다.나상옥 조합장은 “앞으로 더욱 안정된 조합 경영을 바탕으로 더 많은 조합원 자녀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학금은 농업 농촌을 위한 전체 조합원의 의지와 소망이 담긴 것”이라고 소개했다.
도축장 가공장 등 총 50개소 대상위반 작업장 과태료 등 행정처분【전남】 전남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축산기술연구소, 시군 등과 합동으로 여름철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가공 유통 중인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도축장 15곳, 식육가공장 27곳, 유가공장 8곳 등 총 50개소로 도축·식육가공장 위생관리를 폭넓게 실시했으며 시설·장비관리, 세척·소독실시, 종업원 위생관리 등에 중점을 두었다.전남도는 합동점검을 통해 나타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한편 전남도는 올 1/4분기에 총 1천120곳을 점검하고 33개소를 적발해 고발, 과태료, 경고 등의 조치를 취했다.안병선 축정과장은 “하절기를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위생에 대한 욕구가 날로 높아감에 따라 식중독 등을 사전 예방하고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행정기관의 단속 등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부정 축산물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전남도가 축산농가의 사료값 절감을 위해 매년 청보리 등 사료작물 재배를 확대함에 따라 친환경축산 인증농가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친환경축산물 인증 3천호 달성과 축산농가의 사료비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청보리 등 사료작물 재배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3년 청보리 재배면적이 308ha에 그쳤던 것이 지난해 8천621ha로 대폭 늘어났고 특히 올해는 1만9천34ha로 전년에 비해 무려 2배나 급증했다. 생산량은 지난 2003년 6천톤에서 2008년 18만1천톤, 올해 40만톤으로 6년만에 67배가 늘었다.청보리 재배 확대에 따라 친환경 축산도 확대돼 전남지역의 친환경 축산물 인증 실적이 지난해 965호에서 올해 4월말 현재 1천140호로 증가해 전국 인증 2천990호의 38%를 차지하고 있다.전남도는 앞으로 겨울철 유휴지, 간척지 등을 최대한 활용해 2010년 청보리 등 동계 사료작물을 전국 최다 면적인 2만3천ha로 늘려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축산 정착에도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무안승달예술회관과 신안군 압해농협 회의실에서 무안군, 목포시, 신안군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사양관리 세미나에서는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 고종열 박사를 강사로 초빙, 한우 생산성 향상 위주의 교육과 특히 최근 TMF 사료 이용 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사양관리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400명 이상의 양축농가들이 참석해 생산성 원가 절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세미나에서는 또 5월말까지 계약이 완료되는 2009년도 송아지안정제사업과 오는 6월22일까지 신고를 해야 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나상옥 조합장은 “한우산업이 농촌지역의 주요한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양축가 조합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생산성 향상과 고급육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 6일 조합 회의실에서 ‘원로 양축조합원 위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합 임원을 비롯 약 200여명의 원로조합원이 참석했으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진도에서 초청된 국악인 3인의 공연 등 연회행사를 가졌다.나상옥 조합장은 “그동안 조합경영의 어려움으로 원로조합원에 대한 행사에 미진했지만 양축가 조합원의 조합사업 전이용 등으로 조합이 날로 번창 발전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발전을 바탕으로 우리 조합의 헌신적인 주춧돌 역할을 하신 원로 조합원들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년간 보조금 70억원 확보【전남】 전남 서부권 한우광역브랜드인 ‘녹색한우’가 지난 16일 농림수산식품부 2009년 광역클러스터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전남 서부권 10개 시군 8개 축협 1천200여 농가(6만5천두)가 참여하고 있는 녹색한우사업단은 지난 2008년 1월 출범해 이번 농식품부에서 선정하는 광역클러스터 사업을 신청해 3년간 총사업비 90억원(국비35억원, 도비35억원, 자부담2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2005년 시범사업을 거쳐 2008년부터 본사업 대상을 확정하게 된 광역클러스터사업은 올해 28개소가 사업을 신청해 최종 12개소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녹색한우사업단은 ‘녹색한우 명품화사업’으로 신청해 시장성, 차별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품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축산물 혁신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지원 분야와 산업화 마케팅 분야로 전남지역 유통구조를 혁신하는데 사업계획의 초점을 맞추었다.녹색한우사업단은 앞으로 법인화 단계를 거쳐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본격적인 유통사업단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10년에는 총 48억원을 투자해 녹색한우타운을 건립하고 직거래매장도 40개소까지 확대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나상
【전남】 전남도가 쇠고기 수입개방 파고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육성해온 5대 명품 브랜드 한우고기가 전국 대형유통업체, 백화점, 유명호텔 등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 지리산순한한우, 서부권 녹색한우, 함평천지한우, 담양대숲맑은한우, 영암매력한우 등 5대 명품 브랜드 한우가 1/4분기 현재 2천579마리가 전국에 출하돼 17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0%가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별로는 순한한우가 769마리 53억8천만원, 녹색한우가 568마리 35억9천만원, 함평천지한우가 561마리 34억9천만원, 영암매력한우가 395마리 26억9천만원, 담양대숲맑은한우가 286마리 19억1천만원 등이다. 이처럼 출하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은 전남도의 마케팅 의지와 소비자의 농장체험행사, 순한한우와 매력한우 등 명품관 개장에 힘입어 전남산 명품 브랜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가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안병선 전남도 축정과장은 “전남 한우가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게 된 데에는 전남도의 획기적인 한우 브랜드화를 위한 정책지원이 그 밑바탕이 됐다
총 21억원 투입…일 100톤 생산조합원 소득증대 기여 위해【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 14일 무안 청계농공단지에 TMF사료공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윤석 국회의원, 오세관 농협중앙회 상무, 서삼석 무안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주장배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남도의원과 신안군, 목포시의원, 조합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목포무안신안축협 TMF사료공장은 무안군 청계면 청수리 559-2번지에 자리 잡았다. 총 사업비 21억8천만원(국비·군비 7억6천만원, 자부담 14억2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8천265㎡(2천504평), 공장동 1천471㎡(445평), 사무동 225㎡(68평) 규모로 1일 총 100톤의 TMF사료 생산능력을 갖췄다.목포무안신안축협은 이번 TMF사료공장 준공으로 양축가 조합원들의 실질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존자원을 원료로 사용해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나상옥 조합장은 “TMF사료공장 준공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제고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우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지역사회와 농촌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
【전남】 전남도는 축산농가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생산하는 조사료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비 500억원을 상반기 중에 조기집행하고 지원규모도 늘리기로 했다.전남도는 그동안 조사료 제조 운송비는 매년 사업이 완료된 8월 이후 사업비를 지원해왔지만 중앙정부에 조사료 수확 시점인 5월부터 총 집행 예상액의 70%까지 선지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5월부터 제조운송비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예산 218억원을 3월 초순에 시군에 배정 완료한데 이어 조사료 제조운송비 예산 234억원도 5월부터 집행키로 했다. 지급 절차는 시군에서 사업대상자별로 청보리 등 동계 사료작물 실제 파종 면적과 작황 상태를 확인해 전년도 단위면적당 생산량 등을 감안, 조사료 제조운송비를 전남도에 신청하면 도에서는 즉시 시군에 사업비를 배정하게 된다. 지원단가도 상향 조정됐다. 조사료 생산장비의 경우 지난해 30ha당 보조율 60%로 1억3천만원에서 보조율을 80%로 높여 1억5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조사료 제조운송비 지원액은 지난해 동계 톤당 5만원이었던 것에서 동계 6만원, 하계 2만원으로 인상했
【전남】 전남도가 대한민국 1등 한우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순한한우’ 브랜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고흥축협을 우량송아지 생산기지로 시범 조성한다.전남도는 도내 명품 한우브랜드를 ‘대한민국 1등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 농가에게 우량송아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송아지 생산기지를 조성키로 하고 올 첫 시범사업 대상자로 고흥축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흥축협에 송아지 생산 및 비육시설 지원사업비로 매년 5억원씩 2년에 걸쳐 10억원을 지원해 축사시설과 내부기자재, 퇴비시설 등을 현대식으로 시설하게 된다. 송아지 생산 및 비육시설 지원사업은 현대식으로 축사관련 일체를 시설해 농가에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 공급토록 함으로써 품질고급화 및 송아지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한우산업발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가간 FTA 협상 및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등 축산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능력 개선과 품질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전남도는 그동안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광역브랜드인 지리산 순한한우, 녹색한우와 지역브랜드인 함평천지한우, 담양 대숲맑은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