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대표 이인현)은 2016년 신형 대형 원형베일러 ‘제우스(ZEUS·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명성 베일러 제우스는 중형베일러(RB1100DF)로 Ф125x123 크기의 대형사이즈다. 국내에서 중형베일러와 대형베일러의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 대체와 국내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우스는 메인 드라이브와 롤러부에 고강도 100H 체인을 채택해 테이퍼락과 콘부쉬 타입 50파이 고강도 롤러축 장착으로 국산품이지만 수입 제품에 못지않은 강한 내구성이 큰 장점이다. 또한 190cm의 와이드 작업폭과 5열 타인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작물 막힘 확률을 75% 이상 감소시켜주는 하이드로 플렉스 컨트롤 기능과 바닥판 열림 장치로 안정된 고속작업이 가능하다. 베일러의 핵심인 롤러는 단조 축 용접방식의 인발파이프 파워그립 롤러가 18개 장착됐다. 롤러모두 셀프클리닝 윈도우를 장착해 롤러베어링의 이물질 배출을 증대했다. 편의사양으로는 중앙집중식과 윤활유 그리스시스템을 적용해 간편하게 그리스 주입이 가능하고, 픽업부에 보조바퀴를 장착하여 지면 굴곡에 상관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작물의 유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베일러의 핵심인 구동 체인에 윤활유
가축분뇨자원화 사업단(단장 김동수)은 지난 21일 철원군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에서 맞춤발효액비 시설채소 추비 관비재배 시연회를 한경대학교, 상지대학교, 김화농협, (주)한바이오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파프리카, 피망 맞춤액비 현지 방문 및 시연회는 액비 이용 비수기(6월~9월) 작물 추비 이용 확대 필요성 증가와 퇴·액비의 구성성분은 작물의 비료 요구량과 차이가 있으므로 과학적인 영농시비를 위해서는 맞춤액비 시용이 필요함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맞춤형 발효액비 조제(가축분뇨 발효액비와 화학비료 혼합) 및 시설채소(파프리카 등)에 관비재배 적용 실증을 통해 가축분뇨 액비의 연중 사용처를 확보할 계획으로 이루어졌다.
무을농협은 지난 2일 경북 구미시 무을면 소재 조합 TMR 공장에서 IRG 랩사일리지를 통해 변질된 조사료를 재생처리하는 시연회사진를 개최했다. 김동균 전 상지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시연회에서 선보인 하베스토어(Harvestore)는 선입·선출되는 거대한 ‘조사료 통조림 탱크’ 로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약간의 변질이 발생하거나 품질이 조악한 조사료라도 탱크 상단부에 투입하면 고압축 진압으로 혐기 젖산발효가 일어나 고품질사료로 발효된다”며 “수입되는 헤일리지 못지 않은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반값 이하로 조사료를 축산농가에 공급할 수 있는 만큼 TMR·TMF공장에서 경쟁력이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겸한 이날 시연회에서 단미사료협회 박해상 회장은 은 “고품질의 조사료를 가축에게 공급하는 것은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이를위해 조사료 보관과 이동과정에서 품질 저하를 막는 노력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조사료협회 김인필 회장은 이와관련 품질향상을 위해 기밀식 저장조가 필요함을 지적하는 한편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국내산 조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견해를
베일성형과 랩핑을 동시에 작업 할 수 있는 퓨젼시리즈, 스마트 중형베일러 등 첨단 조사료 작업기 전문 공급 업체인 원 인터내셔널(주)(대표 원유중)은 국내 최대 폴더형 모우어 더블-모우어 GMD 8730형사진을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더블-모우어 GMD 8730형 모우어는 중심축이 3개로 작업 폭 조절이 용이하며 수직으로 세워서 이동하여 운행이 편리하다. 또한 작업 후 보관 시 수직으로 세워서 보관하여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수직으로 세울 시 안쪽으로 꺽이는 각이 8~13도로 안정적으로 보관을 할 수 있다. 포장에서 작업 시 한쪽만 들고도 나머지 한쪽으로도 작업이 가능해 하다. 유압어큐믈레이터의 장착으로 장애물 충격 시 기계를 보호해 주는 장치를 부착하였으며 높이조절식 스티드슈즈 장착으로 디스크 날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모우어의 작업위치를 컨트롤박스로 쉽게 조절 할 수 있다. 트렉터와 모우어와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적은동력으로도 작업이 가능하다. 제우너은 작업폭(m) 8.2 / 8.45 / 8.75, 편측작업폭(m) 2.4, 이동 폭 (m) 2.99, 디스크 수 2 X 7, PTO (rpm) 1,000, 무게 (kg) 1,760, 적용마력 (hp) 12
낙농가 착유세척수를 적정 처리하기 위한 관련기관 및 단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달 27일 한국낙농육우협회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착유세척수 처리현황, 검토방향, 향후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착유세척수는 농가당 50~60두 기준으로 하루에 약 1.0~1.5㎥ 발생하며, 낙농가들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류수수질기준 이내로 처리해야 하므로 가능한 정화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가축분뇨처리시설이 있는 낙농가는 세척수를 처리시설에 유입해 처리할 수 있으나, 시설이 없는 농가는 세척수를 따로 모아 위탁 처리해야 한다. 그동안 대부분의 낙농가들은 별도의 정화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단순 오수정화조(3단)를 거쳐 방류해 왔다. 특히, 일부 시·군의 경우 낙농가의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 하려면 착유세척수를 적정처리 해야 한다는 내부 방침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관리원과 낙농육우협회는 착유세척수 처리관련 실무자 회의 개최(6.24, 6.29) 및 현장조사(7.7, 7.12)를 실시했고, 7월 27일 관련 전문가 회의에서 착유세척수 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낙농가에게는 착유세척수 처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농수산분야 예비 CEO들이 국내 선진 농가 탐방을 통해 농장주의 농업 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한국 농업의 비전, 경쟁력,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알리는 ‘2016 대동농지도(大同農地道)’ 프로젝트를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시행한다. ‘2016 대동농지도’는 ▲한농대 중소가축학과 3학년 김준영 ▲식량작물학과 3학년 길소라, 임정숙 ▲대가축학과 3학년 공태희, 한현진, 송정원 등 총 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14일 강원도 춘천에서 출발해 25일까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산양삼 농가를 최종 목적지로 총 12일간 강원도 일대 파프리카, 낙농, 버섯, 포도, 오미자, 토종씨앗 등 다양한 품목의 8개 선진농가를 탐방한다. 대동공업은 학생들에게 투어 경비와 함께 선진농가 탐방에 이용할 수 있는 PX 트랙터 , RX트랙터, 다목적 운반차(UTV) 메크론 2230을 투어기간 중 후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선진 농가 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한국 농업의 비전과 중요성을 영상, 사진, 글 등으로 대동공업 블로그(blog.naver.com/daedongblog)와 개인 SNS 통해 일반인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윤흥만)는 지난 5일 협회 사무실에서 2016년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 다. 협회는 이날 2016년 경종농가 순회교육의 경우 시군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가능 경종단체 및 농가 900명 대상으로 실시하고, 9개도 각각 9회 실시하는 것보다 2개의 도를 하나로 묶어 총 5회 실시하는 방향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키로 했다. 또한 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서 진행과 교육시간은 2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으로 조정키로 했다. 협회는 특히 올해 액비운반차량 스티커 부착사업은 신청 차량 179대를 대상으로 10월 이전에 완료하고 스티커 부착 후 법인의 대표로부터 부착확인증 받아 보고서에 첨부해 17년 협회 자체 사업 진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왔다. 이에 협회는 현재까지 국고보조에 의한 사업 위주로 활동해 왔으나 향후 정부 보조금 사업 외에 회원의 권익을 도모하고 협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체 사업 개발을 지향키로 했다. 한편 2017년도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가축분뇨 퇴액비로 재배된 농산 특산물 홍보마케팅 사업과 관련, 기자재 공동구매 사업 및 우수 기자재 및 공법 정보지 제작 발송키로 했다. 또한 17년도 정보보조 사업으로 가축분뇨 슬러지 제거
국내 50년 전통의 축산 전문 회사 ㈜우산산업과 세계 최대의 탱크전문회사인 CST(콜롬비아 탱크사, 130년 역사)가 최근 MOU를 체결하고 ㈜우산CST(대표 최정)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초대형 액비저장탱크(슬러리 스토어, 최대 1만7천톤)와 바이오매스 탱크, 국내산 조사료 발효 사일로(하베스토어) 등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이 같은 기술은 축산분뇨 처리업을 하고 있는 공동자원화 및 액비 유통과 대형농장에 적합하며, 액비를 고액분리없이 축사에서 발생되는 그대로 저장 숙성으로 비료성분이 높은 액비를 만들 수 있다. 슬러리스토어는 기존 지하 콘크리트 저장조에 비해 경제성, 안전성(지하수 오염방지), 편리성(슬러지처리) 그리고 주변 환경과 어울려 깨끗한 미관을 자랑한다. 또한 바이오 에너지 시설에 적용되는 혐기 발효조와 액비저장로의 공학적 설계는 세계적으로 내구성과 효능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하베스토어는 수십 년간 최고 품질의 조사료인 헤일리지를 생산하는 유일한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고 국내 랩 사일리지의 품질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간척지 및 대규모 조사료 생산단지에 슬러리스토어로 완숙 액비를 확보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전형률 전 환경부 유역총량과 서기관사진이 지난 1일 (재)축산환경관리원 사무국장(1급)으로 취임했다. 전형률 국장은 1961년 전북 진안군 출신으로 전북대학교(금속공학, 학사)를 졸업, 중국 북경대 대학원(환경계획, 석사)을 마치고 환경부에 첫 발을 디뎠다. 전 국장은 환경부 감사관, 환경감시팀 서기관 시·도 합동 감사,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 서기관 가축분뇨 관리와 환경부 물환경청책국 물환경정책과·유역총량과 서기관 가축분뇨 관리를 맡아 환경부내 축산통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와의 가교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3개 특허 등 6가지 특징 차별화 내구성 높고 전력 소모 최소화 다국간 FTA에 확대 따른 수입 축산물의 국내시장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축현장에서는 영세 축산인들의 폐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양축현장에서 FTA 파고에 맞서기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비 절감이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부합해 조사료 자급률 제고, 농산 부산물 사료화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과 함께 사료효율 개선을 위한 사료업계와 양축현장의 자구노력이 눈물겹다. 1977년 창립한 대구특수기공(대표 함원환)은 ‘다스막(DASMAC)’이라는 제품명으로 견인식, 고정식, 레일식 사료배합기에 이어 TMR 사료급여기와 콘베어 운반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대구특수기공의 ‘다스막’은 특허 받은 3개 품목과 6개 외 최근 배합기의 구동부가 인체의 심장이라고 표현하면 대동맬이라고 불리는 스크류의 마모 방지구를 디자인 증록한 신형 배합기를 출시하여 제품특성을 통해 기존 배합기와 차별화된 배합기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다스막의 배합기 첫 번째 특징은 기어박스와 오거축(스크루)이다. ‘다스막’은 기존 도저나 탱크에 사용되던 기어박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수제작된 기어박스는 내구성을 높여 10년
첨단·친환경 기술로 무장한 기자재·장비·사료 등이 대거 소개돼 축산 환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6 한국축산기자재전 세종클린축산 심포지엄’이 지난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축산인과 관련업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지케이엠씨(GKMC) 박현석 대표와 한국프라우 대창공업 이세원 대표가 수상을 했다. 두 업체 대표로부터 수상 소감과 각각 기업의 경쟁력을 들어본다. 인터뷰 지케이엠씨(GKMC) 박현석 대표 축분뇨 친환경 처리…냄새 없는 축산 기여 밀폐형 고액분리·쾌속액비 발효 특허기술 보유 고품질 액비 고속생산…공동자원화 효율성 높여 “축산현장 욕구 반영 노력…결실 거둬 큰 보람” 밀폐형 2차 고액분리기, 쾌속액비발효 제조기 등을 주력 제품으로 악취에 관한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의 액비를 생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쾌속발효 액비제조기(특허 제 10-1049302호, 제10-1155650호, 제10-1232300호, 제10-1204506호)는 축산분뇨 처리과정에서 미숙성 액비의 대기 중 노출을 차단하여 악취 문제를 원천 해결하고, 밀폐형 부식 발효로 악취를 감소시키는
중국 산동성 유우협회의 장지민 회장을 비롯한 산동성 유우협회 회원들 20여명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낙농유관관련업계와 정보교류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미래농업연구소 소장인 권오광 박사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산동성은 농업분야에서 한국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역으로서 한국인들이 현지에서 직접 농업을 하고 있기도 하며, 특히 2000년도에 들어와서 낙농산업이 중국 내에서도 가장 빠르게 발전되고 있는 지역이다. 2005년도 무렵만 해도 40만두에서 젖소가 현재는 135만두나 보유하고 있으며 만두 이상되는 메가팜이 10여 개나 들어서서 산동반도의 낙농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산동성 유우협회 회원들은 이번 방한 중 낙농관련 기관과 유가공 산업분야의 기관들을 방문해 상호 윈윈 전략 차원에서 정보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 중 21일에는 정보교류차 세미나를 하고 22일과 23일에는 유가공 공장과 TMR 사료공장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