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축산의 미래를 제시한 ‘2016 한국축산기자재전 세종클린축산 심포지엄’이 지난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축산신문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환경제어기계 및 제품, 첨가제 등 첨단·친환경 기술로 무장한 기자재·장비·사료 등이 대거 소개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날에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관내 거주 축산농가 대상으로 클린축산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세종시의 축산정책방안, 무허가축사 개선방안, 클린축산 구성방안에 대해 낙농·한우, 양돈, 양계, 염소·사슴으로 축종별 구분해 800명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대한양계협회에서는 2일 산란(종)계 농장과 3일 육(종)계 농장 대상으로 질병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한돈협회는 2일 무허가축사 설명회를 갖고, (재)축산환경관리원에서는 클린축산세미나로 가축분뇨정책과 무허가축사 개선, 악취개선을 위해 양계 및 양돈, 낙농, 한우 농가 대상으로 2일과 3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 친환경축산팀 하욱원 서기관은 축산분뇨 및 악취에 대한 정책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김송 사무관은 조사료 수급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한편
정주농축산(대표 김희광)은 조사료 생산의 효율적인 공급과 영양의 최대 활용을 위해 핀란드 아그로닉(AGRONIC)사로부터 수입한 마이즈베일러 아그로닉 멀티베일러 85-90형을 함평축협에 공급한 데 이어 1210형 모델을 전북김제완주축협 섬유질사료공장에 공급했다. 공급에 맞추어 핀란드 아그로닉사 엔지니어 하리(MR HARRI) 외 1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공급된 제품의 AS와 함께 신제품 시연회사진를 지난달 25~26일 가졌다. 아그로닉사의 마이즈베일러는 멀티베일러로 상단부위 챔버에 세절된 옥수수나 청초 사이레이지, TMR 사료, 퇴비 등을 투입하면 85-90형은 85~90cm로 베일결속 성형과 랩핑 작업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1210형은 가변형 베일성형으로 100~115cm까지 베일성형을 할 수 있다. 절단된 옥수수 등의 재료를 마이즈베일러 상단 2.5㎥ 호퍼에 투입하면 한 번 투입으로 2개의 베일결속 성형이 가능하다. 베일성형 과정에서 허실을 방지하고자 랩핑작업 중 떨어지는 잔여물은 다시 리턴하여 호퍼로 이송하는 시스템이 장착됐다. 베일 성형은 4단계 압축이 가능하고 결속 후 네트로 결속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네트와 초벌 비닐랩
앞으로는 축산을 하되,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을 하지 않으면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을 영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이다. 이는 어쩌면 FTA 보다 더 무서운 요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하지 않으면 안 될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축산업계는 스스로 자정운동에 나섰다.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냄새 덜 나게 하는 축산을 할 수 있을까. 이의 일환으로 본지는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와 공동으로 클린 축산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6 한국축산기자재전 세종 클린축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일원서 3일간 열려 트렌드 변화 맞춘 기자재·장비·사료·동약·첨가제 등 대거 전시 축산악취저감 기자재 특별관 운영·클린축산 심포지엄 통해 축분뇨 친환경처리·무허가 축사 개선·스마트팜 도입방안 등 모색 오는 6월 1일(수)부터 6월 3일(금)까지 정부청사와 인접한 다솜벌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일원(세종특별자치시 소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재)축산환경관리원·농협중앙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사)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서울우유협동조합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느 때와
축산환경기관과 생산자단체가 축산환경 문제해결을 위해 보조를 맞춘다.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환경관리원,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 등 3개기관과 7개 생산자단체는 지난 18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소통과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우선 정부의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적극 뒷받침 한다는 계획이다.
가축분뇨 처리, 그리고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축산환경기관과 생산자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정부의 ‘축산업 선진화를 위한 정책구상’에 발맞춰 지난 18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관련기관 및 생산자단체간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협약 주체들의 소통과 협업을 토대로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국내 농업 생산액의 40%를 차지하는 식량산업으로 성장한 축산업이 국민들로부터 제대로 평가받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는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국립축산과학원,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 등 3개 기관과 농협축산경제,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에따라 3개 기관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축산악취 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지도와 무허가축사 적법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컨설팅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7개 생산자단체는 이들 기관과 협력, 현장에서 친환경 축산이 실천될수 있는 기반 조성에 노력키로 했다. 이들은 특히 곧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는 정부의 광역축산악취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지난 9일 관리원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식사진을 갖고 축산악취 저감,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축산악취 저감,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결의대회와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인근 계룡산 등반을 통해 직원 단합과 체력증진을 도모했다.
(사)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윤흥만)는 지난 12일 충남 대천 광개토호텔 세미나실에서 구제역으로 연기한 2016년 제1차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정기총회 회의에 앞서 자연 순환에 모범이 되는 경북 칠곡군 자연순환농업연합회 윤석호 대표와 전남 해남군 해남자연순환농업센터 고대익 대표에게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2015년 수입·지출 결산에 관한 건, 2016년 수입과 지출에 관한 건을 토의했다. 이날 토의 결과 협회 사무실을 유성으로 이전하고, 준회원 자격을 경종농가로 확대키로 했다. 한편, 협회의 활성화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회원사에는 가산점을 주는 반면, 비회원사에는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또한 액비 과다살포와 무단방류의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협회중심으로 정화운동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재)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축산환경 봉사단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해 6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봉사단은 재능기부(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캠페인 등 오프라인 활동과 축산환경과 관련하여 특색있는 경험이나 정보를 직접 자신의 SNS·블로그에 소개하는 온라인 활동으로 진행한다. 축산과 환경 전공관련 대학생 뿐만 아니라 축산환경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학생에게는 위촉장 및 수료증 수여, 봉사실적 인정, 우수 활동자 기관장 표창장 수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지원방법은 축산환경관리원 홈페이지(www.ilem.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upporters@ilem.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기획평가부(042-822-9864)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개선제 라파부러운과 사포니아, 영양제 포도당, 구연산 등 첨가제를 공급하고 있는 (주)하농(대표 최주철)은 탄탄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산란계 농장에서 꼭 필요한 ‘과산계 선별시스템’을 산란계농장 경영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시스템으로 구성해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그간 중간 유통과정인 대리점 유통을 배제한 공급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주)하농은 ‘과산계 선별시스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개최된 ‘2015한국국제축산박람회 (KISTOCK 2015)’에서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하농측에 따르면 생산성 지표인 산란율을 높이려면 질병 예방은 물론, 균일도 높은 건강한 계군 형성으로 산란 피크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산란피크 기간은 최대한 지속화시키는 것이 관건. 하지만 양계현장에는 알을 생산하지 않고 사료만 축내는 과산계들이 현재 약 150만수가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체 닭 사육수수 중 3~4%에 달하며 이들 과산계가 연간 267억원의 산란사료를 허비하고 있다는 것이 하농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이 바로 ‘과산계 선별시스템’. 하농에 따르면 10만수의 산란계를 사육
농림축산식품부 통합형 가축분뇨 자원화 혁신모델 사업단(단장 김동수)은 지난달 24일 규격액비와 질소·인회수 현장실증연구 협력을 위해 괴산 친환경한돈영농법인, 강원대학교, 한경대학교와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와 괴산군 관계자 및 괴산군 공동자원화시설인 친환경한돈영농법인이 참가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모델단이 추진하고 있는 실증연구로 새로운 고품질액비를 만들고 질소·인을 회수하여 상품화로 축산분뇨가 오염물질과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으로 탈바꿈해 재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형 가축분뇨 자원화 혁신 모델 사업단에서 질소·인의 회수를 맡은 강원대학교 라창식 교수와 고품질 액비를 맡아 연구하고 있는 한경대학교 윤영만 교수는 설치현장에 대한 그간의 사전조사를 토대로 4월초부터 바로 연구를 위한 장치설치에 들어가 조속한 실증과 최적운영을 위한 작업을 고등기술연구원(김호 박사), 상지대학교(류종원 교수) 협력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도 괴산군 관계자는 “가축분뇨자원화로 친환경농업 입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강원대학교, 한경대학교의 연구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괴산 친환경한돈영농법인 김춘일 대표는 “이번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가진단 매뉴얼인 ‘축산악취관리지침서’사진를 발간했다.이는 대부분의 축산농가들이 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이나 악취저감 설치에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농장 내의 악취발생 원인과 대책 등에 대한 정확한 자가진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가에게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침서 책자에는 1장 악취편, 2장 축산농가편, 3장 공동자원화 시설 및 액비유통센터, 4장 별첨으로 구성돼 있다.1장 악취편에서 악취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목적을 2장 축산농가편에서 양돈, 한육우 및 젖소, 양계로 구분해 악취발생원과 악취제어방법, 악취저감 시설 및 방법 등을 수록했다.3장 공동자원화 시설 및 액비유통센터에서는 현황 및 고려상황과 시설 및 처리과정과 악취발생 단계를 게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이 이앙기 점검 관리를 제공하는 ‘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대동공업 6조 이앙기 ERP60D(디젤), ERP60(가솔린)사진 모델 구매 고객에 한해 3년간 연 1회씩, 총 3회의 걸쳐 이앙 전 사전 점검과 이앙기 엔진 및 미션 무상 보증을 기존 2년(1천시간)에서 3년(1천500시간)으로 확대해 사후 점검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동공업은 사전 전검으로 이앙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제품 문제를 방지해 고객의 제품 사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엔진 및 미션 등 제품의 주요 부위에 대한 보증 기간 확대로 제품 유지비를 낮춰 고객의 부담을 경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대동공업은 올해 5월까지 이앙기 구매 고객에 한해 고객의료세트(구급함)를 무료 증정한다. 이 밖에 수리 기간 동안 고객이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