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랩핑베일러’자체동력 ‘바퀴형 자주식’등 선봬원축통상(대표 장무영)은 2014 조사료 수확장비 ‘랩핑베일러’와 ‘바퀴형 자주식 베일러’, ‘단압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13일간 창원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귀농귀촌 도시농업박람회 농기계 농자재관 전시를 비롯해 15일 경남 대동공업 울산·양산점에서 개최한 신기종연시회에 참가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시된 품목으로 1대의 장비로 1인이 베일 성형과 바로 랩핑작업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랩핑베일러’와 엔진을 탑재해 트랙터 등 견인 장치 없이 자체 동력으로 예취 베일성형을 할 수 있는 일체형 ‘바퀴형 자주식’ 및 월동 조사료 수확량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하는 보리밟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단압기’를 전시하였다.‘바퀴형 자주식’ 수확기는 40km/h의 속도로
면역세포 활성화로 방어력 증강·생산성 개선 큰 도움산·학·연 협력 통해 보조사료로 개발…해외까지 수출천연 면역기능성 물질인 C·B·T(발효클로렐라, 면역증진/성장촉진)를 공급하고 있는 에이스 엠에프(대표 임순업)는 지난달 28일 경기 이천 소재 미란다호텔에서 C·B·T 원료공급원 대상웰라이프 담당자와 제조원 (주)셀텍, 자문위원 건국대 안병기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4년 C·B·T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대책회의사진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안병기 교수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AI가 다소 진정되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1천200만 수에 이르는 가금류가 살처분됨으로써 역대 최대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양축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셀텍 문병헌 대표는 “AI 확산은 철새에 의한 전파, 사람이나 차량에 의한 수평전파 등 다양한 원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이 9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철)과 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하고 2014 K리그 클래식 시즌 동안 상주상무 축구단과 스포츠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공업은 다목적 운반차(UTV)와 트랙터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다목적 운반차의 경우 경기장 내 전시존을 설치해 디젤 UTV 및 전기 UTV를 전시하며 전광판, 펜스, 상주상무 축구단 홈페이지 등에 광고를 진행한다. 상주상무 선수들의 UTV 탑승 퍼레이드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UTV 시승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에코바이론 호기성 미생물 이용 발효 친환경공법 적용악취누출 최소화…화학처리 없이 고품질 퇴액비 생산지난 1일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논산시 가축분뇨 공동처리장 시설이 준공됐다. 사업주체는 영농조합법인 연무양돈 액비유통센터로 연무읍 양지리 127-1번지 7필지에 위치하고 있다.2013년 5월에 착공을 시작으로 11개월간 공사기간을 가졌다. 논산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은 연면적 1천397.07㎡에 돈분 15톤, 돈뇨 80톤 도합 95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으로 퇴비는 연간 2천594톤, 액비는 2만2천2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건물은 가동 1층 후숙발효 및 퇴비저장도, 2층 고액분리실, 나동 사무실, 다동 관리사, 라동 기계실로 구분됐다.전체 공정은 ㈜에코바이론(대표 이종국)의 카셈(CASEM)공법으로 호기성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공법으로 악취발생이 적으며, 퇴비생산
미네랄·게르마늄 등 유효성분 풍부면역력 증강·육질 개선 효과 높아보조사료 첨가제 원료로 수요 확산국내 유일의 맥반석광산을 운영하고 있는 자옥산맥반석(대표 이윤문)에서 생산되는 자색바이오가 인체와 농업용에 이어 축산용 보조사료(보조사료 등록 제6470000-502-2007-0001호)로도 뛰어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항생제 대체물질로 주목받고 있다.자색바이오는 화산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화산의 심저부에서 맥반석과 함께 생성된 물질로 성분은 SiO2(산화규소) 24.4%, Al2O3(산화알미늄) 0.72%, Fe2O3(산화철) 3.43%, CaO(산화칼슘) 2.48%, MgO(산화마그네슘) 0.31%, K2O(산화칼륨) 1.86%, Na2O(산화나트륨) 1.41%, Zn(아연) 99.0㎎/㎏, Cu(구리) 28.8㎎/㎏, Mn(망간) 607㎎/㎏, Co(코발트) 불검출, Cr(크로움) 127.1㎎/㎏, Ge(게르마늄) 51.0㎎/㎏, Se(셀레늄) 불검출, As(비소) 8.05㎎/㎏,Cd(카드뮴) 불검출, Ni(니켈) 113㎎
26년간 친환경 기술개발 한우물설계·시공 노하우로 자원 재활용 기여콤포스트·축분 건조기·탈취시설김천시 공공처리사업장 설치 ‘주목’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친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할 필수요건이다. 친환경 축산으로 전환키 위해 가축분뇨의 자원화처리와 악취 문제 해결은 반드시 풀어야할 중차대한 과제다. 이러한 가운데 독자적으로 축산분뇨의 자원화와 악취 저감 기술을 개발, 친환경 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해창’이다.(주)해창(대표 정해복)은 1988년에 창립해 26년이란 세월동안 오직 환경친화적 방법을 모색,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축분의 유기질 자원화와 악취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1995년 9월 가축분뇨처리 시설 등 설계등록업을 시작으로 축산분뇨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설계, 시공 및 운전노하우를
천연 항생제 대체 물질 CBT(발효클로렐라, 면역증진·성장촉진)를 공급하고 있는 에이스엠에프(대표 임순업)는 사회 환원사업 일환으로 주기적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8일엔 7번째로 이천제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재현군을 선정사진하여 연간 150만원 상당의 생활비를 지원키로 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면 면사무소에 추천한 이재현군은 어려서부터 1급 지체장애인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머니의 보호아래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CBT개발팀(임순업 ACE MF 대표, 전진영 대상(주) 중앙연구소팀장, (주)셀텍 문병헌박사)은 이날 이재현군 집을 방문하여 쌀, 밑반찬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스키드로더·힐로더 전문공급업체인 한국엘앤에프(대표 송희준)는 손쉽고 간편하게 소독할 수 있는 ‘나로 스마트 충전식 자동 분무기’를 공급해 양축현장으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나로 스마트 충전식 자동 분무기’는 국내 업계에서 최초로 전자 제어 시스템(PWM)을 적용한 제품으로 무게가 1.4㎏에 불과하며 자흡식 격막펌프에 의해 약액을 자흡수하여 분무하는 기술로 특허(제10-1202002호)를 획득한 제품이다. 축사주변 외부 현장에서 배부식(배낭식)으로 사용하다가 축사에서 사용할 경우 배부식에 부착된 자흡식 격막펌프(배터리 카트통)만 빼내 약액 큰 통에 부착하면 고정식으로 사용이 가능해 이동 및 고정식으로 현장 상황에 맞도록 고효율의 방제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송희준 대표는 “1회 충전으로 300ℓ(약 15말)의 소독용 약제를 살포할 수 있는
가격 ㎏당 187원 중 부가세 17원 환급…연중 공급 가능톱밥이 가축복지와 친환경 축산에 초점이 맞춰지며 바닥 깔개용 및 가축분뇨 처리용으로 매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간 중국산 톱밥 공급이 주류를 이뤘지만 중국도 톱밥 부족사태를 겪으면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산 톱밥까지 대량으로 공급되고 있는 실정이었지만 환경부에서 대패톱밥은 산업폐기물로 분류해 수입금지시키면서 톱밥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친환경용산(대표 박은태)은 선대의 대를 이어 목재계에 종사한 경험을 살려 축산용, 수분조절용, 버섯용, 곤충용, 약용, 훈제용, 편백베개용 등 다양한 톱밥을 100% 국내산으로 수입제품보다 저렴하게 생산 공급하고 있다.박은태 대표는 “정부차원에서 산림녹화 정책으로 산림이 풍부하여 국내산 톱밥도 생산성이 있다”고 밝히고 “국내산 톱밥의 경우 ㎏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축산기자재전(KOLEF 2014, Korea Livestock Equipment Fair 2014)이 오는 6월11일(수)부터 13일(금)로 연기됐다. 장소도 안성 팜랜드로 변경됐다.고병원성 AI 상황이 수직 감염에서 수평 감염으로 악화 일로로 치닫게 됨에 따른 것이다.농협중앙회,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축산신문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대내외적인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축산기술, ICT 융복합 기술을 한 곳에서 비교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자재 업체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전시대상 품목은 ▲ ICT 융복합 분야 ▲축사 환경 조성 및 축사 설비 분야 ▲조사료 생산 기계 장비 분야 사료 분야 ▲배합사료 기자재 및 저장시설 등 첨가제 분야 ▲환경개선제 생산 및 육가공 시설 분야 ▲종축 등 축산물 생산 관련 시
자동급이기 전문 생산 공급업체인 ㈜삼우(대표 안광덕)는 현 자동급이기에서 휀과 컨트롤 박스개발 등 사세확장에 따라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과 중국 현지 지역에 근무할 지역 주제 팀장급 글로벌마케팅분야와 시설분야에 종사할 직원을 모집한다.향후 ㈜삼우의 견인차 역할을 할 글로벌 마케팅분야는 지역에 주제하면서 ㈜삼우에서 생산 공급되는 제품을 소비자인 양축가에게 전달함으로서 마케팅 분야를 담당하게 되고 특히 ㈜삼우의 중국 현지 공장인 천진삼우기계제조유한회사에 주재하면서 중국내 현지 마케팅과 설비팀원도 동시 모집 한다.시설분야는 최근 축산의 대형화 자동화에 힘입어 축사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삼우에서 생산되는 각종 생산재로 축사 우수설비로 축산과학을 실현시킬 엔지니어를 모집한다.분야별 희망자는 이력서
최대 500㎏까지 화물적재 가능4륜구동·유압에 덤프기능까지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은 운반, 이동, 작업까지 가능한 다목적 운반차(UTV : Utility Terrain Vehicle) ‘메크론(MECHRON) 2230’을 출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메크론2230’은 3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22마력의 4륜 구동 픽업트럭 컨셉 제품이다. 조향 방식이 자동차와 같아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고 적재함이 있어 화물 운반이 가능하며 각종 작업기를 부착해 작업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메크론2230’은 2009년에 출시된 ‘메크론2200’의 후속 모델로 운반 기능, 작업 기능, 안전 기능면에서 대폭 개선된 차량이다. 운반 기능에서는 기존 모델 대비 적재함 길이를 300mm 늘리고 최대 500kg의 화물적재가 가능하고 덤프 기능이 기본 채택 돼 손쉽게 화물의 상하차를 할 수 있다. 작업 기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