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양계농협이 조합원 농가들의 하절기 생산성 저하 방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은 하절기 고온 시기에 대비하고자 지난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하절기 강화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혹서기 양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타민제제(액상)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합원 농가에 지원되는 하절기 강화사료는 비타민C와 전해질 제제를 보강 시켰으며, 액상 비타민제제의 추가공급을 통해 혹서기 고온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하락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양계농협 정성진 조합장은 “올해는 무더위와 긴 장마가 예고되어 농장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온습도 및 사료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농가경영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기 위한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자조금이 이달부터 거출방식을 ‘농가 직접납부→수납기관(산란성계도계장)’으로 변경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사진>했다. 이날 계란자조금 김양길 위원장은 “7월부터 수납기관을 통한 자조금 거출이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 2017년 계란 살충제 파동 이전 거출이 원활했던 수준 이상으로 거출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계란자조금은 지난 6월 수납기관들과 협약(자조금 거출 관련)을 체결한바 있다. 이에 이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산란성계 도계물량의 94%를 도계하는 도계장들이 자조금 거출에 협력하게 됐다. 자조금측은 약 6% 가량의 임도계장들 및 수출, 유통업체들과도 협의를 진행 거출률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계란자조금의 경우 거출률이 95%이상이 될 경우 현재 유통되는 계란물량을 기준으로 약 28억 이상, 정부의 지원금까지 더해진다면 연간 40억원 규모의 자조금을 운용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 07월 06일부터 07월 08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과 모레 전국 대부분에, 내일 중부지방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무덥겠습니다.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모레 아침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기온 > ○ (기온) 오늘(6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내일(7일)은 중부지방, 모레(8일) 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 특히, 경기남부내륙과 강원, 전남동부, 경상권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한편,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모레 사이 비가 오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낮아져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으나, 비가 그친 후 기온이 오르고 습도도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있으니 수
"새로운 20년, 힘찬 도약 청사진 보여줄 것"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지난 2003년 농협중앙회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 당시 구조개선조합이라는 굴레를 안고 출발한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사진). 합병 20년이 지난 지금, 안정적인 조합으로 거듭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병당시 4천200억원에 불과 했던 총 사업규모는 지난해 기준 경제 사업이 1천600억원, 신용사업 여 수신고는 3조원을 돌파하는 등 통합당시에 비해 7.5배 이상 성장을 이룩해 낸 것이다. 3개 조합의 계란유통센터를 통합하고 신용사업부분을 크게 성장시켜 탄탄한 조직으로 변화시켜 전국 1천113개 농협중 40위 안에 들어가는 거대한 조합으로 성장한 것은 물론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농협중앙회로부터 종합업적 평가 우수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한국양계농협의 수장인 정성진 조합장이 지난 6월 29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올해는 우리조합이 합병한 지 20년이 되는 해다. 과거의 20년을 뛰어 넘는, 새로운 2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오로지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던 정 조합장. 그를 만나 취임 후 100일간의 소회와 앞으로 한국양
※ 07월 05일부터 07월 07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비가 그친 후 오늘부터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특히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더욱 높아지며 무덥겠습니다. < 강수 > ○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다가 오전(09~12시)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특히, 새벽(06시)까지 강원남부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권, 전남(북서부 제외)에, 아침(06~09시)까지 경남서부남해안과 제주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20~30mm(경남권남해안과 제주도 시간당 4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5일 오전까지) - 경남남해안, 제주도: 20~60mm(많은 곳 제주도 80mm 이상) - 강원남부내륙과 산지, 충북, 전북동부, 전남(북서부 제외), 경상권(남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5~40mm - 수도권, 강원도(남부내륙.산지 제외), 충남권, 전북서부, 전남권북서부: 5m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품질 좋고 안전한 계란은 완벽한 방역 위에서 탄생한다’는 철칙을 지키며 50년 가까이 산란계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이 있다.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봉골농장(대표 윤형수)이 바로 그곳. 윤형수대표는 ‘농장의 방역과 위생’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농장을 운영한 결과 최고수준의 계란을 생산, 이를 인정받아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의 핵심농가에도 선정되고 과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우수 방역농가’의 모범사례로 손꼽힌 적도 있다. 이렇게 방역을 중시하는 봉골농장도 지난 겨울 관할 지자체(김포시)의 방역조치로 인해 현재까지도 애를 먹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 공감할수 없는 방역조치를 펼친 김포시에 윤형수 대표가 반발, 다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도 김포시 방역팀과 법적 공방마저 이어지고있기 때문이다. 우수방역 모범사례 선정 농가, 지자체와 법적공방 농장주, 사비 들여 마을진입로에 AI 방역초소 운영 행정, 인접지에 또다른 초소 설치해 농가와 마찰 일각 “지자체 초소, 설치기준 위배…행정중복” 지적 사재까지 들여 방역 만전 기했지만… 봉골농장 윤형수 대표는 고병원성 AI 방역을 위해 마을 진입로에 사비를 들여 방역초소를 운영해왔다
※ 07월 03일부터 07월 05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은 전남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일부터 모레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습니다. ○ 오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 강수 > ○ (강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3일) 전남남부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오전(06~12시)까지 전북남부와 전남권북부, 경남서부남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3일) - 전남남부, 제주도: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 전남권북부, 경남서부남해안: 10~50mm - 전북남부: 5mm 내외 - 또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4일) 새벽(00~06시)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 오전(06~12시)부터 인천.경기서해안과 충청권, 전북, 경북권내륙, 경남권에, 오후(12~18시)부터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 밤(18~24시)부터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5일)는 오전(09~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4일) - 수도권, 강원내륙.산
※ 06월 30일부터 07월 02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내일부터 전국 내륙에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곳이 많겠습니다. < 강수 > ○ (정체전선 영향 강수)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30일) 오후(12~18시)까지 중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늘 밤(18~24시)까지 전라권(남해안 제외)과 경북북부, 경남서부, 내일(7월 1일) 새벽(00~06시)까지 전남남해안과 경북권남부, 경남권동부, 오전(06~12시)까지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7월 2일)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30일) - (7월 1일 오전까지) 제주도: 100~200mm(많은 곳 250mm 이상) - (7월 1일 오전까지) 전남권, 경남권: 50~100mm(많은 곳 전남해안, 경남서부내륙, 경남권남해안 150mm 이상) -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미국 글로벌 원종계사 교육 평가서 최고점 획득 체리부로의 사육농장 관리 방법이 미국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미국의 글로벌 원종계(GPS) 업체인 아비아젠사(알라바마 소재)가 지난 6월에 실시한 제60차 ‘아비아젠 스쿨’의 교육평가 결과, 한국 참석자 체리부로 김규직 과장(34세, 수의사)이 1등<사진>을 차지했다. ‘아비아젠사’는 ‘아바에이커 품종’ 등 세계 육용종계 생산량의 50~6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로 매년 ‘아비아젠 스쿨(Aviagen Production Management School)’ 이라는 육계의 사양관리·질병방역·산업 발전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일본·남아공 등 24개국에서 32명이 참가해 4주 동안 사양관리·방역·육계산업 발전 등 분야별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 이수 후 평가결과 2등은 페루, 3등은 브라질과 파키스탄 참가자가 차지 했으며, 체리부로는 제55차 2등, 제56차 1등에 이어 금년에도 수석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편, 체리부로(회장 김인식) 부설 중앙연구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17.3)‘과 ’동물의약품등시험실시 기관(’2
비용 절감·탄소 저감 정책에도 부합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업계가 이중 규제라고 지적하던 ‘식용란선별포장확인서’ 첨부 과정이 생략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식의약 규제혁신 2.0’을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현재 가정용에서 업소용까지 계란 선별·포장처리 의무가 시행되고 있어 식용란선별·포장업자가 계란을 납품할 때 ‘식용란선별포장확인서’ 사본 제출 의무를 생략키로 했다. 사본 제공에 소요되는 선별포장업자들의 비용 절감은 물론, 정부의 탄소절감 정책에도 부합한다는 것. 그간 관련 업계서 선별포장확인서 제출이 중복되는 사항이라 지적해온 부분이 인정이 되는 상황에서 이를 제출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연간 종이 1천100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민이 불편하거나 부담이 되는 불합리하고 낡은 규제는 과감히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회장 전만중)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약처와 계란업계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제도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며, “본 협회도 안전한 계란을 공급하는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자조금이 오는 7월 1일부터 산란계 전문 도계장으로부터 자조금 거출을 시작한다. 지난 4월 11일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에 이어 같은 달 20일 있었던 대의원회서는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산란계 전문도계장을 수납기관으로 변경(기존 농가 직접 거출)키로 의결했다. 이후 지난 6월 8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대한산란계협회, 정우식품, 싱그린에프에스, 신우에프에스 등 산란계 전문 도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납기관 간담회<사진>를 개최, 계란자조금 거출 협약식을 갖고, 내달부터 도계장에서 자조금 거출을 시작키로 했다. 당초 자조금 수납방법 변경 건은 계란자조금이 의결하기 전부터 각 지역의 농가조직에서도 이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던 건으로 지난 3월 계란자조금, 산란계협회, 도계장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 본격화됐다. 모아진 계란자조금은 기존처럼 산란계(성계 포함) 수급안정, 각종 조사연구, 농가교육 등에 농가와 계란 산업을 위해 사용케 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하림이 진행한 제11회 초등장학생 도서시상식 장면. 올해로 11회째 장학생 597명…누적 3억1천만원 도서 지원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하림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초등장학생 도서지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 정호석)은 지난 21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하림 정호석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익산교육지원청 김복희 교육장, 정진홍 장학사, 진미나 장학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하림과 함께하는 초등장학생 도서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3년 2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초등장학생 도서 시상은 매년 지원대상 학생을 확대, 올해까지 총 597명에게 3억1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 특히 하림의 장학도서 지원 사업은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돈으로 후원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는 익산지역 초등학교 60곳의 학생들과 하림 임직원 자녀를 포함해 총 75명에게 장학 도서가 전달됐으며, 성실한 학교생활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하림은 인터뷰를 통해 과학, 인물, 한국사, 세계사 등 학생들이 읽고 싶어 하는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전집을 1세트씩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