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조합원 워크숍 개최▲이철호 조합장(파주연천축협)=오는 21일 한강유람선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사회서 현안 논의▲김영철 조합장(이천축협)=지난 8일 조합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우유나눔 행사 참석▲유완식 조합장(고양축협)=20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고양낙우회 주관 우유나눔 행사에 참석했다.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의 참석▲홍순철 조합장(인천축협)=지난 12일 조합회의실에서 열린 주부대학 총동창회 월례회의에 참석했다.한우령 대학서 강의▲김진만 조합장(동해삼척태백축협)=지난 15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한우령 대학 6주차 강의를 했다.대관령 한우 워크숍 개최▲김영교 조합장(평창영월정선축협)=지난 16~17일 보광휘닉스파크리조트에서 대관령한우 아카데미 73회차 워크숍을 개최했다.마가목 축제 참석▲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장과 채병조 강원대학교 교수가 2015 한국양돈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김성훈)는 지난 15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양돈세미나에서 올해 한국양돈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생산자부문, 채병조 교수는 연구 및 관련개인 부문에서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주축산농협(조합장 안명수)은 지난 13일 광주 상무리츠컨벤션홀에서 ‘고객만족 CS운동 10년사 발자취 출판기념회’사진를 개최했다.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박주선 국회의원, 노희용 동구청장, 이상욱 농업경제 대표이사,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 농협중앙회 허식 상호금융 대표이사, 이근 농협 광주본부장, 농협 조합원과 일반 고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 책은 광주축협에서 제2의 식량자원인 축산물의 대표 생산자로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고객과 조합원에 대한 최고의 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국 최고의 CS운동 대표사무소로 선정되기까지 겪어온 발자취를 한데 묶었다.광주축산농협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전국 농협점포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대상(大賞) 수상을 비롯 해 33명의 CS맵시스타를 배출하는 등 일등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6일 전주영아원을 방문해 후원금(온누리 상품권 50만원)을 전달하고, 아이들 저녁식사를 위해 준비해간 삼겹살을 직접 구워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난 7일에는 그 동안의 황방산 공원살피미 활동(등산로 자연정화, 정비 및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사진를 받았다.황도연 지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농업박람회 참석▲여인홍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5일 ‘창조농업과 힐링의 세계’라는 주제로 전남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 ‘2015 국제농업박람회’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정보화농업인 화합한마당서 특강▲이양호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4일 경북 구미시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정보화농업인 화합한마당에서 ‘창조경제와 미래를 여는 우리 농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bTB박멸협의회 실무위원회 개최▲김홍길 회장(전국한우협회)=지난 16일 협회 회의실에서 bTB박멸협의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만들이 겨울호 편집회의 개최▲이근수 위원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지난 16일 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 2층 회의실에서 만들이 겨울호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한돈사랑 배드민턴 대회 개최▲이병규 위원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대한한돈협회장)=지난 18일 경기도 하남종합체육관 2경기장에서 ‘제2회 한돈사랑 전국 배드민턴 대회’ 를 개최했다.
제4차 한국육계협 이사회·임시총회▲정병학 회장(한국육계협회)= 지난 1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소재 본회 회의실에서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관개정(안)등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도, 말산업 실태 파악▲노경상 원장(한국축산경제연구원)=지난 14일 제주도의 말산업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출장.
채 병 조 교수(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부)우리나라 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괄목할만한 발전을 가져왔다. 모든 산업의 발전은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질적인 발전을 동반한다. 우리 축산업도 그러했다. 하지만 축산현장(축산농가)만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축산선진국이라고 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전반적으로 생산성이 낮고 생산비가 높기 때문이다. 축산농가에 기술을 제공하는 다양한 채널이 있지만 그런 기술들이 제대로 농가에 접목되지 못하고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그 이유 중의 하나로 농가에서 그런 기술을 받아 접목할 만한 인적자원의 부족을 들 수 있다. 축산현장에 가보면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노동자가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대개 노동력을 제공할 정도이지, 기술을 접목하는 수준의 인력은 아니다.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는 정도의 인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