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가 사료비 상승,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반기 567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축산농가는 신규 사료구매자금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사료구매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양 등이며 농가당 9천만원~9억원까지 지원하고, 지원조건은 금리 1.8%에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축산물 생산비의 40~50%를 차지하고 있는 사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25년 655개 농가에 652억여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산농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9일 ‘깨끗한 농장 방취림 식재’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무진장축협 장수한우목장에서 전북농협 안찬우 부본부장, 정현주 장수군지부장, 김영희 진안군농정지원단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팝나무 1천 그루를 식재했다. 무진장축협은 매년 축산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목표로 축산농장의 냄새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마을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제근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먼저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때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찬우 부본부장도 “청정지역 장수한우목장에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농협충남세종본부와 보령축협(조합장 최윤근)은 지난 10일 보령축협 박성희 조합원의 광명목장에서 방취림 식목행사와 목장 주변 정화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근 조합장과 강인실 축산사업단장을 비롯한 농협충남세종본부 및 보령축협 임직원이 참석해 목장 주변에 방취림을 식재하며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해웅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협경영자협의회(회장 유영황·강릉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9일 인제축협 회의실에서 경영자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유영황 회장은 “협의회가 함께 동행하며 단합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일선 조합의 고른 성장을 이끄는 축산경제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축산경제사업단 신건재 단장은 지역본부의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2026년 축산경진대회는 예년과 달리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리 축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소비 환경 조성, 볼거리와 먹거리를 겸한 내실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일선 조합과 주최 측인 강릉축협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한우협회 도지회와의 연계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와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김재호 상임이사의 인사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참석한 인제축협 조동환 조합장은 “인제축협을 찾아준 각 조합 상임이사들이 강원 축산의 위상 제고와 고른 성장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혜를 모아 축산경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새로운 농협 조합장’ 시상식<사진>에서 우수 조합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농협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전국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경영 성과, 조직 운영, 지역사회 공헌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고권진 조합장은 재임 기간 조합의 경영 내실화를 이끌며 조합원 소득 증대와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썼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양돈농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제주 축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은 지난 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했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농업인 조합원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보험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엄격히 선발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상주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역량과 경영 안정성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용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상주축산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청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최재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이식 지원) 실적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우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자체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 161%, 779개 공급 130%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2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최재원 소장은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 시스템을 통해 우량 유전자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충북 한우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7일 충북낙협 치즈체험관에서 후계낙농인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신화식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해 후계낙농인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계낙농인은 향후 충북낙협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은대 박사가 신규 조사료 믹스 급여 및 사양관리에 대해 강의했으며, 농협손해보험은 가축재해보험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