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직위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경란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장 김기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윤수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윤영호 ▲경기도 농업기술원장 조정주 <고위공무원 전보>▲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장 박성우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강민구 (3월 30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홍인기 <국장급 전입>▲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최명철 <국장급 계획인사교류>▲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진형 <과장급 전보>▲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정재환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김재형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배민식 <과장급 직위승진>▲유통소비정책관실 농식품시장관리과장 김성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검역과장 이재명(3월 30일자). <과장급 파견 연장>▲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송지숙 (4월 1일자) <과장급 지원근무>▲중동상황 총괄 대응팀 유재형(4월 3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태환 본부장(가축위생방역본부)=지난 3월 24일 방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가금농장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영상교육을 실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지난 3월 27일 서울의 한 회의실에서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2회 KRC-AI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3월 26일 본청 제2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정책 소통·자문단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위촉식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3월 27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주니어보드를 출범시키며 조직 혁신에 나섰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3월 24일 제1기 주니어보드 ‘Re:New All(리뉴 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리뉴 올은 ‘다시 보고, 새롭게 제안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조직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청년 및 저연차 직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상시 과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가설 설정과 비교 검토를 기반으로 한 ‘실험형 검토 방식’을 도입해 실행력 있는 정책 제안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참여 플랫폼”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앞으로도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한국마사회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월 25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한국마사회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임원 결격사유와 이사회 운영, 감사기구 관련 규정이 현행 법체계와 일부 불일치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상임감사를 폐지하고 감사위원회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마사회의 업무와 회계 전반을 감사하고,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임원의 결격사유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기준에 맞게 정비해 임원 자격 요건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했다. 이사회 운영 방식도 개편된다. 기존에는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았으나, 개정안에서는 선임비상임이사가 의장을 맡도록 하고, 의장 또는 재적이사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마사회와 임원 간 이해충돌 상황에서는 기존 상임감사 대신 감사위원회가 대표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등 관련 조항도 정비했다. 문금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젖소의 우유 생산량에 맞춰 사료를 개체별로 조절하는 ‘정밀 사양(Precision Feeding)’ 기술을 적용한 결과, 사료 효율과 생산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홀스타인 착유우 22마리를 대상으로 6주간 실증시험을 진행한 결과, 정밀 사양을 적용했을 때 하루 평균 우유 생산량이 28.7kg으로 관행 사양 방식(26.8kg)보다 증가했다고 지난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젖소 무리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동일한 사료를 급여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방식은 고생산 개체의 영양 부족과 저생산 개체의 영양 과잉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시험 결과 정밀 사양을 적용한 경우 에너지와 단백질이 풍부한 농후사료 섭취는 증가하고, 섬유질배합사료(TMR) 섭취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사료 섭취량은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우유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사료 효율은 기존 1.04에서 1.10으로 약 5.8% 개선됐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이 젖소 개체별 생산 능력에 맞는 영양 공급을 가능하게 해 생산성 향상과 사료 이용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최대 20% 할인행사 진행 세종시가 지역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을 공식 출시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할인 행사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기념해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세종시 최초의 한우 브랜드다. 유통은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가 맡는다. 이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농가의 한우만을 엄선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를 비롯해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이 진행됐다. 행사 이후부터는 싱싱장터 새롬점(세종공주축협)과 소담점(무지개㈜)에서 판매된다. 세종시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와 국거리, 불고기용 등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대표 한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중국 농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케이(K)-농기자재의 아시아 시장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중국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총 1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 기업 수를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하며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중국의 식량안보 강화 정책과 친환경 농업 전환 기조에 맞춰 국내 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기업 20개 사를 중심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맞춤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2024년 식량안보법 개정을 통해 자국 내 생산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농업 정책도 병행하고 있어 관련 농기자재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공사는 박람회에 앞서 중국 농산업 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진행하고,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사전 매칭해 현장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997만 달러 규모, 238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188만 달러 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제13대 박수진 신임 원장이 지난 3월 30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수진 원장은 취임사에서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언어로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자산을 현장 중심으로 재구성해 축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와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등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결합한 조직 운영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박 원장은 “대내외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성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물 유통 혁신과 생산성 향상,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원장은 1973년 전북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을 전공, 미국 하버드대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