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동진강낙협(조합장 김투호)는 지난 20일 전주김제완주축협 명품관 2층 연회홀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투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조합사업의 안정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해 부실채권 정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비상경영 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밝히고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조합 사랑과 전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침체기를 극복하고 신뢰받는 조합,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 미래가 튼튼한 안정적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상임이사 등 임원 선출 안건도 함께 다뤄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은 지난 12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득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준 대의원과 임직원, 그리고 축하와 성원을 보내준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내고 조합을 믿고 성원해 준 조합원과 지역민 덕분에 지난해 흑자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임실축협은 지난해 3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출자배당 2억3천만원(3.20%), 이용고배당 1억794만원(1.50%), 사업준비금 1억5천만원을 반영한 잉여금 처분안을 승인·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비상임이사 9명과 비상임 감사 2명 선출 안건도 함께 처리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합을 만들겠다”며 “잘사는 농촌과 축산인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35년간 축협에 근무해 온 강 상임이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오랜 근무 경험을 통해 축산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조합은 출하와 유통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급육 생산과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엄격한 위생관리와 체계적인 유통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에 힘쓰겠다”며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홍천축협에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강문길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송재철 지부장과 협력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방역 취약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차단방역 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기존 인력 중심 소독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방역 드론을 투입해 축사 지붕과 농장 외곽 울타리, 차량 진출입로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 소독을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드론 활용을 통해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소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단시간 내 광범위한 지역을 집중 방제할 수 있었다. 조합은 농장 규모와 입지 여건, 차단방역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농가를 선정했으며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차량 및 장비 소독, 방역 취약 구역 집중 소독 등 체계적인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 방역 인력과 고성능 소독 장비를 투입해 농가 자체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방역 효과 제고에 주력했다. 또한 농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수칙을 재점검하고 질병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체계를 안내하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전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비상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조합원 방역 지원을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조합은 동절기 방역 취약 시기에 ASF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역 지도와 방역용품 지원을 병행하며 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체 지원 기준을 마련해 질병 발생 시 방역대(10km) 내 조합원 농가에 소독약을 긴급 지원<사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안성·보령·당진 지역 ASF 발생에 대응해 56농가에 소독약 560kg(1천100만원 상당)을 즉시 공급했으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독약 2천440kg(5천100만원 상당)을 지원해 농가 소독 활동을 뒷받침했다. 또 매일 소독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수의팀과 지역 담당자를 통해 방역 및 질병 예찰 활동, 현장 방역지도를 실시하며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월 중 방역실과 전실에 구비해야 할 손소독제, 발판소독조, 방역복 등 방역용품 세트(7천600만원 상당)를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며, 상시 방역 지원 활동도 지속 추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는 저탄소 영농활동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축산 분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대상 축종은 한우와 육우, 젖소, 돼지, 닭(산란계)이다. 사업은 환경친화사료 급여와 분뇨처리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단가는 환경친화사료의 경우 저메탄사료 급여 시 한우와 육우, 젖소는 두당 5만5천원이 지급되며 질소저감사료 급여 시 돼지는 두당 5천원, 산란계는 두당 200원이 지원된다. 분뇨처리 개선은 한우와 육우, 젖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 기계교반과 강제송풍 장비를 함께 활용할 경우 톤당 5천500원, 강제 송풍 장비만 사용할 경우 톤당 2천600원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사육방식 개선 사업은 한우 거세우를 대상으로 사육기간을 단축해 출하할 경우 출하 월령 26개월 이상 29개월 이하 범위에서 두당 최대 17만9천600원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사업 등록신청
[축산신문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지역 축산농가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일~6일까지 3일간 조합 가축시장 내에서 방역물품 배부<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물품 배부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각종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관내 약 60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3천만원 상당의 생석회, 면역력증강제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영암축협은 물품 배부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간대별로 농가를 분산 배정하고 각 읍면별로 배부했으며, 비대면 배부 방식인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하여 농가간 접촉 없이 신속한 배부를 완료했다. 특히, 철저한 소독을 위해 2회에 걸쳐 차량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지원은 축종별 사육 환경과 농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 제공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맹종 조합장은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지원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안성(1월 23일)과 포천(1월 24일·2월 6일), 화성(2월 7일) 등에서 ASF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양돈용 사료 제조·운송 과정에서의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평택 4곳, 안산 3곳, 이천 3곳, 양주·용인 각 1곳, 안성 2곳 등 총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양축용 배합사료는 다양한 원료를 일정 비율로 혼합해 공장에서 생산하는 완성 사료로, 운송 차량이 제조시설과 농장을 반복 출입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된다. 경기도는 사료 운송 단계부터 철저한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SF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업체는 소독 이행과 적정 소독제 사용, 출입 통제 등 주요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방역 관리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엄범식)와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사진>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엄범식 경기본부장,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이 참여해 가용 가능한 방역장비를 총동원했다. 특히 축산차량 출입 동선과 농장 주변 오염 가능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설 명절은 귀성객 증가로 방역의 빈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특별방역기간 동안 공동방제단과 함께 농가 현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 소독 지원을 지속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묵 조합장도 “공동방제단이 매일 농가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귀성객들은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순정축협(조합장 남상국)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축산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순창군 장애인연합회에 돼지고기 300인분(60kg)을 전달하는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남상국 조합장은 장애인연합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취약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마음을 전했다. 남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축산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배용석)은 지난 9일 경기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회의에서 상호금융 대출금 1조7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하고 농협손해보험 TOP CEO에 선정<사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양축협에 따르면 상호금융 대출금 1조7천억원 달성은 경기도 내 축협 가운데 수원축협에 이어 두 번째다. 안양축협은 지난해 말 예수금 1조9천541억원과 대출금 1조7천14억원을 기록하며 금융자산 3조6천555억원을 달성하는 등 자금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사업 물량 확대에 주력해 왔다. 특히 상호금융 대출금 1조7천억원 돌파는 지역 농축산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농협손해보험 TOP CEO로 선정된 배용석 조합장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배 조합장은 보험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리더십을 발휘해 보험 실적 증대와 건전한 사업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험 컨설팅과 현장 중심 경영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11.88% 성장한 1조7천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13억 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거양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축협(조합장 김태용)은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어려운 금융·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용사업은 전년 대비 12.48% 성장한 1조6천764억 원을 달성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도 2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조합 전체 손익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날 함께 실시된 임원 선거에서는 ▲상임이사 최원일 ▲상임감사 최경식(전 농협대 교수) ▲사외이사 김진태(법무사) ▲비상임이사 김상일, 김영동, 김도현, 조문제, 안흥태, 강천석, 이철민 ▲비상임감사 김국현 씨로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