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여주축협(조합장 조창준)은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축종별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종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조합원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기술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여주축협 전 조합원으로, 여주축협 강변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일정은 지난 3월 31일 낙농을 시작으로 이달 1일 양봉, 2일과 3일 한우 순으로 진행됐다. 총 3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한우 교육은 지역별로 나눠 실시해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 내용은 축종별 핵심 현안을 반영해 구성됐다. 한우 분야는 송아지 설사 예방 및 치료, 낙농은 산업 현황과 사양관리, 양봉은 고품질 벌꿀 생산 및 질병 예방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축사 전기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해 농가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조창준 조합장은 “축종별 전문 교육을 통해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7일 유통사업소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총 4천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2026년 대학 신입생 10명에게 각 200만원, 재학생 22명에게 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총 32명의 조합원 자녀가 혜택을 받았다. 양주축협은 매년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학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가계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양주축협은 조합원의 양축사업은 물론 문화·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합원 자녀들이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우고 각자의 분야에서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과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지난 6일 양평군 개군면 내리길 27-20 정승농장(대표 노정호)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축산환경 소독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취림 조성과 농장 벽화 그리기를 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앞부터 정승농장 노정호 대표, 정규성 조합장, 경기농협 김광식 부본부장, 양평군지부 권영주 지부장과 관계자들이 한우농장에 어울리는 한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녕축협이 TMF 자체 생산을 본격화하며 한우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료 보급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남 창녕축협(조합장 김두찬)은 지난 3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창녕한우 TMF 신제품 설명회 및 사양관리 교육’을 열고, 창녕한우 TMF의 특징과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 사료비 부담 증가와 한우산업의 수익성 악화, 고급육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 TMF공장을 준공한 창녕축협은 지난 1월부터 TMF 생산을 시작하며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신제품 설명회에서는 창녕축협 TMF 개발을 컨설팅한 ㈜영바이오가 타사 사료와의 차별화 요소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 결과와 급여 효과, 단계별 사양관리 방향 등을 소개했다.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생축사업장에서 사육·출하한 436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증 분석에 따르면, 영바이오 TMF는 타사 사료 대비 고급육 출현율과 출하 성적, 사료 효율성 등 주요 항목에서 경쟁력 있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1++A·1++B 출현률은 50.90%로, A사와 B사보다 각각 24.62%포인트, 17.57%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하체중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축협이 우량암소 분양을 통해 소규모 번식농가의 개량 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3월 27일 가축시장에서 우량암소 분양행사를 열고 사천지역 소규모 한우 번식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혈통 암소 10두를 공급했다. 우량암소 분양이 지역 한우산업의 번식기반을 떠받치는 소규모 농가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사업인 만큼, 분양 대상은 사천시 관내에서 한우 30두 미만을 사육하면서 암소 1두 이상을 보유한 소규모 양축가 140여 명으로 제한했다. 이번에 분양된 우량암소 10두는 사천축협 한우목장에서 생산된 개체로, 유전능력과 외모심사, 친자확인을 거친 9~14개월령 암소들로 구성됐다. 어미소의 임신 단계부터 현재까지 투입된 사료비와 사양관리비 등을 포함해 분양우의 원가는 두당 300만~400만 원 수준인 반면, 이날 농가에 공급된 실질 분양가는 200만~3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현재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암송아지 평균 시세가 360만 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 100만 원 이상 낮은 수준으로, 사천축협이 우량 번식기반 확충과 소규모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원가 이하로 공급한 셈이다. 이형주 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김해축협이 지역 여성들을 위한 배움과 교류의 장을 다시 열었다.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1일 외동서부점에서 ‘제7기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 47명의 입교생과 함께 새 학기의 출발을 알렸다. 김해축협 주부대학은 지역 여성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제6기까지 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 제7기 교육과정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인문과 정서 치유, 건강, 경제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태영 조합장은 “제7기 주부대학 교육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과정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 소통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축협은 이번 주부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교육사업도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3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동환 남구지점장을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울산축협은 한동헌 상임이사에 이어 검증된 내부 인사를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하며 조합원 지원과 경제사업 활성화, 조직 내실화 등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 1993년 울산축협에 입사해 30년이 넘는 재직 기간 동안 지도·경제와 신용,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실무형 인사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울산축협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 “조합원 실익 중심의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재무 건전성과 투명한 경영 관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울산축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영에 충실히 반영해 지속 가능한 조합 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물이 상임이사로 선출된 만큼 조합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에 참가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김해축협이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 축산물 원패스, ‘여기고기’ 가격정보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축산물 이력제 조회 시연을 통해 방문객들이 축산물 이력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여기고기’ 앱을 활용한 가격정보 조회와 비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해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를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관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축산물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참여할 예비사업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시군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지원 등이다. 분뇨처리방식 개선은 정화시설 신축·개보수, 에너지화 시설 등 시설·장비를 지원하며, 축산악취 저감은 암모니아 등 축산악취 저감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경축순환 활성화는 퇴·액비 생산과 보관 등 적정 관리를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 개별 농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시군 단위 계획 수립과 평가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단위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업비는 시군별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되며, 특히 양돈농가는 개소당 최대 6억 원, 깨끗한 축산 지정 농장은 최대 7억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 축산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군의 축산악취개선계획 수립과 대상농가 선정, 도 자체평가와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남원축협(조합장 한경석)은 축산농가 주변 환경 개선과 냄새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0일 관내 축산농가를 방문해 나무심기 활동 <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조합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경석 조합장은 “방취림 조성사업은 축산농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과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3월 29일 발생한 축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소재 한우 사육 농가 김상용 조합원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일 해당 농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질적인 경영 회복을 위한 재해지원비와 배합사료를 전달<사진>했다. 이번 화재로 해당 농가는 축사와 사료가 소실되는 등 사육 기반에 큰 피해를 입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해삼척태백축산농협은 조합원의 조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김진만 조합장은 “앞으로도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최근 발생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소 사료 200포를 지원<사진>했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지난 3월 10일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료를 전달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농가가 가축 사육을 정상화하고 영농활동을 재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섭 지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농협사료로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전국 각 지사를 통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긴급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