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9년 연속 1등급을 달성<사진>하며 지역 대표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경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 건전성, 사업 수익성, 조합원 실익 증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은 최우수 수준의 조합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군위축협은 지속적인 사업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 활동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박배은 조합장은 “19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13일 축산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사진>하고,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입한 조합원 21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의 사업 구조와 지원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조합 조직 및 사업 현황 ▲경제·신용사업 운영 ▲조합원 교육지원사업 ▲조합원 복지 및 지원제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지원사업 부문에서는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축산 컨설팅, 가축질병 예방 지원, 사양관리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소개돼 신규 조합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유통사업본부와 경제사업부의 역할, 축산물 판매 및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양주축협은 올해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50억원을 편성하고, 조합원 교육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후광 조합장은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사업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곧 조합 경쟁력”이라며 “정기적인 조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지역별 업무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하나 되어 부여축협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로 조합원을 직접 찾아 진행된 이번 업무설명회에서는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과 경영현황, 올해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조합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만교 조합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생영 상임이사가 조합 추진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 조합장은 현장에서 공제상품을 설명하는 직원에게 “가장 좋은 공제상품이 무엇이냐. 즉석에서 공제에 가입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마트사업과 금융사업에서 조합원 이용률이 낮은 점을 언급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축협은 올해 드론 방역, 마을퇴비장 설치, 가축시장 내 거점 소독시설 설치, 봉사단 조직·운영, 가축시장 현대화, 축산계 조직 개편 및 활성화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지난 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NH농협생명 주관으로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보장성 월납환산 초회보험료, 수입수수료, 2~13회차 통산 유지율 등 6개 핵심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보험사업에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해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단순 실적 증대를 넘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보장성 보험’ 추진에 집중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불완전판매율 관리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성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한 지표를 기록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보장 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화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이 지난 13일 열린 ‘2025년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우수한 경영 실적과 보험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일반보험 등 손해보험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대구경북양돈농협이 수상한 순일반보험 부문은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중 14개 농협만이 수상하는 권위 있는 부문이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보험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여타 사업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앞으로 더욱 조합원 실익 향상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축협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축협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맞춤형 보험 설계와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가축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등 정책보험 보급에 앞장서며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청주축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더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이 지난 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했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농업인 조합원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엄격히 선발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상주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역량과 경영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용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상주축협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축협조합장 비대위와 조합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농협법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감독권 확대·직선제 도입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결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농협개혁’에 대해 농협의 조직적인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농축협조합장 중 다수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농협법개정안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귀추가 주목된다. 조합장 비대위, 국회 앞 결의대회…전면 재검토 촉구 직선제·감독권 확대 등 쟁점…조합장 96% 반대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반대 등 5대 요구사항 제시 농축협조합장이 지난 9일 조직한 ‘농협 자율성 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농협개혁을 요구했다. 이날 모인 농축협조합장과 조합원은 2만 명(주최 측 집계)이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농민단체장들도 참석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 조합원들은 정부의 농협법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5개 항의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조합장 비상대책위원회는 결의대회 개최 배경으로 전국농축협조합장을 대상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3일 동광리마을회관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이어가는 사회공헌’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비된 돼지고기는 동광리 경로당을 비롯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광리마을회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제주양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이날 라온주간활동센터에서도 ‘따뜻함을 전하는 책임 있는 선택’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장애인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남 고창부안축협(조합장 오교율)이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과 친환경 청정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환경 소독의 날’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교율 조합장은 지난 8일 관내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사 내외부 소독 상태를 점검하고, 농가와 함께 방역활동<사진>을 실시하며 철저한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축사 주변 환경 정비와 소독 요령 안내 등 실질적인 방역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오 조합장은 “가축질병 예방의 첫걸음은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 환경과 방역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고창부안축협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역 지원과 교육을 통해 청정축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박승서 진천축협 조합장은 지난 1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사석리 승범목장에서 깨끗한 농장 조성을 위한 방취림 식재 행사 <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이용선 충북농협본부장, 김종석 농협 진천군지부장과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살촉나무 250그루와 라일락 20그루 등 총 270그루를 식재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조합원의 깨끗한 목장 조성을 위해 4월 중 4개 농가에 645그루를 추가 식재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5개 농가를 선정해 방취림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취림 조성을 통해 축산농가의 냄새를 저감하고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