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모임 나눔바자회…이웃 위한 기금마련 ‘훈훈한 행사’동아원 사료BU(BU장 노정호, 이하 동아사료)가 임직원 화합의 시간을 갖고, 다시 한번 마음자세를 다잡았다.동아사료는 지난 5일 당진공장에서 이태호 부회장, 이창식 사장, 노정호 BU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어랑 우리랑’ 행사사진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이날 행사는 기술연구소 산하 수산양식장에서 전어 출하 시기에 맞춰 임직원 단합 및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마련된 것.임직원이 함께 전어를 먹으며 덕담을 나누고, 노래자랑과 말춤 콘테스트 등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임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사료BU 여직원 모임인 한울회에서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나눔바자회’도 함께 열어 마음을 훈훈하게
고려축산, MSY 23.5두·평균체중 113.9㎏종부·기록 관리로 모돈 갱신…회전율 높여꼼꼼한 농장관리 통한 생산성 향상 강조국내 돼지산업이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가격은 떨어지고 소비는 안되는 등 이중삼중의 어려움이 휘감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5지구(영업이사 정진남)가 지난달 21일 어떻게 하면 양돈장의 생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를 놓고 ‘퓨리나 고려축산 양돈 우수농장의 날’ 행사사진를 열었다.이를 통해 국내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양돈농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이날 소개된 함평군 소재 고려축산(대표 김창문)은 2011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 1년간 MSY 23.5두, 평균체중 113.9kg, WSY(연간 모돈당 총출하체중) 2천647kg, 농장 총 사료효율 2.84 의 우수한 성적을 공개했다.회의에서 공개된
송아지 시기 조사료 위주 사양관리로 생산성 향상천하제일 번식우 전용·고급육 프로그램 철저 적용지난해 34두 출하해 두당 265만원 추가 수익 달성천하제일사료(사장 윤하운)의 한우 번식우 전용프로그램인 위더스 프로그램과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 적용으로 농장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로 농장의 경쟁력 방안을 제시한 농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최근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생산비로 증가로 인한 농장 수익성 감소와 한미 FTA에 따른 수입육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농장 생산성 향상을 통한 한우산업의 경쟁력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이런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정읍단풍미인 차오름농장(대표 최성용·사진)이다.차오름농장은 2002년 번식우 6두로 비육우 사업을 시작, 2012년 9월 현재 사육규모는 총 82두(번식우
농가들 인천 생산시설 견학고품질 확인·만족도 높여대한제당 무지개사료와 한우협회 영주시지부가 지난달 4일 사업제휴를 체결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올인’하기로 했다.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무지개사료와 사업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대한제당 인천공장을 견학하고 상호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하는 자리사진를 가졌다.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지난 6월 입찰을 통해 무지개사료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결정하고, 영주시지부 전용사료를 생산, 공급하게 됐다.현재 축산시장은 축산물 가격하락과 FTA에 의한 미래의 불투명성,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이에 따라 한우협회 영주시지부에서는 고품질 사료공급과 정확한 컨설팅으로 소속 한우농장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어려운 축산시장을 극복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판단하고 이번 전
선진(사장 이범권)이 육우 송아지 생산 농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육우 송아지 수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수입육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인해 낙농 농가에서 생산된 수송아지의 가격이 1만원 대까지 떨어지는 등 낙농 농가의 수입원이었던 수송아지의 판매와 유통이 매우 어려웠다. 이에 선진은 지난 4월, 낙농 농가의 이 같은 어려움을 돕고자 육우 송아지 1천 마리를 시장에서 수매하여 자연스러운 시장 물가의 형성을 돕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반적인 축산물의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육우 송아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축산물의 가격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선진이 육우 송아지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선진은 현재 경북과 충청권 등 전국 4개 위탁 농장에서 약 650두의 육우 송아지를 수매하여 사육하고 있다. 현재까지 육우 송아지의 시세는
배합사료 업체들이 하반기 들어 전에 없이 신제품을 내놓고 돌파구를 찾고 있다.카길애그리퓨리나는 양돈사료와 한우사료 신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아이피드도 갓난돼지 사료를 새롭게 선보이고 양돈사료 시장 공략에 불을 당겼다.동아사료 역시 신개념의 양돈사료를 개발, 양돈사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대한제당 또한 양돈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처럼 사료업체들은 신제품 개발을 통해 축산업계의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어려울 때 일수록 신제품 개발에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며 “끊임없이 RD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돌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 “농가 충격 최소화 위해 조금씩 소폭 인상이 나을 수도” 지금 사료업계는 시계 ‘제로’ 상태이다.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축산농민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고, 사상 유래 없는 국제 곡물가 폭등으로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이렇다 보니 사료업계에서 잘 하고 있는 서비스나 마케팅은 어디로 가고 한숨만 내쉬고 있는 처지가 됐다.정부의 사료값 인상 억제만이 능사인가하고 볼멘소리만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을 뿐이다.사료값 인상을 자제하라는 정부의 권고가 과연 축산업계에 ‘약’이 될까.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 곡물가 폭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료업계 등 관계자들과 회의를 거듭했다.그 자리에서 업계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참는 김에 조금 만 더 참아달라는 게 회의의 핵심이었다. 이는 한마디로 사료값 인상을 자제
일부 업체 “불량 거래선 정리”일각 사료품질 악영향 우려도국제 곡물가 폭등으로 국내 사료업체들이 초비상 사태에 직면하자 사료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자제 요청으로 인상을 하지 못하면서 이 여파가 축산농가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국내 배합사료업체에 따르면 지난 5월말부터 6월초사이 옥수수가격이 290달러로 저점을 형성한 이후 17일 현재 390달러로 폭등했음에도 사료가격 인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대두박도 510달러에서 680달러로, 소맥은 270달러에서 320달러로 치솟는 등 상승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사료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일부 사료업체에서는 사료가격 인상 통보를 농가에 4월부터 다달이 보냈음에도 정부 눈치, 시장 눈치, 공정거래위원회 눈치 보느라 막상 시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면서
양축현장 "고사료비 고리 끊을 정부대책 절실"축산업계는 축산물 가격이 떨어져서 어렵고, 배합사료업계는 국제곡물가가 폭등에 어렵고,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는 건 매 한가지. 상황이 이렇다 보니 농가는 외상사료를 쓸 수 밖에 없고, 사료업체는 외상사료를 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그래서 민간사료업체 외상거래 비중이 무려 50%를 육박하는 등 비정상적인 거래로 흘러가고 있다. 양축농민들은 외상거래를 할 경우 현금거래보다 높은 가격으로 사료를 구입하게 됨으로써 악순환의 구조를 안고 있는 것이다. 반면 현금 또는 선급금으로 거래를 하게 되면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다.그렇다면 사료대금 결제 방식별로 할인 또는 할증 비율은 어느 정도나 될까.민간사료업체의 선급금거래비율은 18%로 할인율은 1.1%이고, 현금거래비율은 15%로 할인율은 0.9%인 것으로
공동구매 확대·가격변동 리스크 분산 등 고곡가 대응사료값 인상 억제 노력…원료구매자금 확대 지원 요구 축산업 대란 오려나.축산물 가격은 떨어지고, 배합사료 주원료인 옥수수 등 국제곡물가는 오르는 등 축산·사료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축산업계를 불안케 만들고 있다.사료업계는 국제곡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음에도 축산업 대란을 우려해 가격 인상을 하지 못한 채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다.실제로 한우, 양돈, 육계, 계란, 오리 등 전축종이 동반하락 현상을 보이는 것은 20년만에 불어닥친 찬바람인데다 주요 곡물 수출국인 미국이 1956년 이후 최악의 가뭄으로 곡물 작황이 좋지 않아 국제곡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가축의 먹을거리인 사료 원료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미산 옥수수의 경우 올 6월 톤당 315달러(CF)에서 7월말 현재 393달러로 폭
농가-사료업계 의견 엇갈려가격 상승시 재원조달도 부담농식품부, 신중한 입장 견지김영록 의원의 입법발의로 재점화된 사료가격안정기금 설치를 놓고 생산자와 사료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 심의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한국축산경제연구원에 의뢰한 사료가격안정기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축종별협회, 농협, 사료업계, 기재부 등)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도입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농식품부의 이런 신중한 입장은 사료산업 매출액(약8조원/년)을 고려할 때 거출액 과다, 농가부담 가중, 사료가격 지속 상승시 재원조달 어려움 등 문제점이 예상되는 만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조사료 생산 확대·사료용 곡물 수요 감축 등농식품부, 선제적 대응으로 불안감 해소 나서사료업계, 사료비축제 도입 등 근본대책 주문국제곡물가 급등에 사료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사료업계는 최근 국제곡물가 급등에다 환율 불안정 등으로 좌불안석이다.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는 지난 5일 유통공사, 사료협회, 제분협회 등 관계기관과 국내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체계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최근 미국 중서부(옥수수, 대두)와 흑해 연안(밀) 등 주요 곡물 생산지에서 지속된 가뭄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곡물가격이 급등하자 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농식품부가 발빠르게 나서고 있는 것이다.농식품부는 다양한 대응책 마련을 통해 가격 인상을 사전에 방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농식품부와 관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