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3월 27일 서귀포시 회수동에 위치한 대우축산(대표 송호섭)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식재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축산냄새 저감과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방취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제주양돈농협이 주관하고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6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약 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축산냄새 확산을 줄이기 위한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8일간 조합원 건강검진<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홀수년도 출생 조합원 244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건강검진 전문기관에서 진행됐다. 특히 보다 효율적인 검진 운영을 위해 관내 지역농협과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홀수 해에는 짝수 년생, 짝수 해에는 홀수 년생 조합원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교차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덕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축협 조직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이민재)은 지난 3월 26일 충주축협 우시장에서 조합원 130여 명에게 충전식 분무기를 전달<사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자체 914만4천원, 농협중앙회 457만2천원, 충주축협 457만2천원, 조합원 자부담 457만2천원 등 총 2천686만원이 투입됐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내 1년 이상 거주하며 관내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조합원으로, 충전식 분무기 구입비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조합원과 여성 조합원을 우선 선정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충주축협은 지자체 협력사업을 4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조합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전식 분무기는 기존 수동식 장비보다 작업 효율이 높고 노동 강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조합원들의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재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영농 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축산기자재 지원 사업<사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이중코팅 장갑과 구충제, 파리 끈끈이 등 양축 활동에 필요한 실용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조합원 전담제를 통해 지난 3월 27일부터 담당 직원들이 직접 조합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가축질병 발생과 원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조합원 실익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협은 지난 2월 말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축산기자재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 염소, 양계, 양돈, 사슴 등 중소가축 사육 농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며, 축산기자재 지원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조합원 부담 경감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3월 30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와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지회장 등이 참석해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및 대전 대덕구 부품 제조업체 화재에 따른 제주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서귀포시축협 근로자의 사내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시축협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 및 홍보활동 추진 ▲사업장 근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훈련협력 ▲산업안전 점검 및 안전컨설팅 등 안전관리 활동 협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정보 공유 및 공동 연구 협력 ▲축산 관련 사업장 및 농가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환절기 축산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외부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특별방역팀’을 가동하고 현장 지원<사진>에 나섰다. 봄철은 소의 털갈이 시기와 맞물려 외부 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피부 감염을 유발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탈모와 피부 발적 등 질환으로 이어진다. 이는 소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사료 섭취량 감소와 증체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위축협은 특별방역팀을 구성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역에는 외부 기생충에 효과가 높으면서도 독성이 적고 잔류 우려가 낮은 약품을 사용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농가들은 “개별적으로 구충 시기를 판단하고 장비를 갖춰 방역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축협의 시의적절한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배은 조합장은 “외부 기생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가축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환절기마다 정기적인 구충 방역을 실시해 농가 실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이 염소 사육농가의 판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가축시장을 활용한 염소 경매시장 개장에 나선다. 수원축협은 지난 3월 31일 조합 회의실에서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경매시장 개장 관련 사전 설명회’<사진>를 개최하고, 농가 참여 확대와 개장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한 안내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매시장 운영 개요와 출하 및 거래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염소 산업 현황과 사양 관리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염소 경매시장은 수원축협이 기존 우시장으로 운영 중인 화성 스마트 경매시장 화성특례시 우정읍 인프라를 활용해 축종을 염소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염소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거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첫 경매는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며, 내달부터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장주익 조합장은 “기존 경매시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염소 경매까지 확대해 축산 유통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이 주최·주관한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한층 확대된 규모와 풍성해진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한우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9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약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준비된 230두의 김해한우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는 제1회 축제와 비교해 방문인원은 약 55%, 매출은 약 45% 증가한 수치로, 김해한우축제가 단기간에 대형 한우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제2회 김해한우축제는 외연 확대와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해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최대 30% 할인된 한우 판매장과 1천3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구이존을 비롯해 송아지 놀이터와 한우 카니발 게임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돼 축제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여기에 트로트 위주의 무대 구성에서 벗어나 포레스텔라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무대공연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시의 고능력 암소가 145두로 확대되며 지역 한우산업의 우량 번식 기반이 한층 두터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3월 27일 고능력 암소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신규 선정된 고능력 암소 보유 농가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우량 암소 보유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개량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능력 암소 인증사업은 사천시와 사천축협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우량 유전자 보전과 보급을 통해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점사업이다. 2017년 22농가 29두로 출발한 이 사업은 꾸준한 개량 노력과 농가 참여 확대에 힘입어 지난 2월 기준 51농가 145두로 늘어났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고능력 암소는 13농가 30두로, 올해 처음 고능력 암소를 보유하게 된 농가에는 인증패가, 기존 인증 농가 중 추가 선정 농가에는 인증서가 각각 전달됐다. 또한 우량 송아지 생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유 두수에 따라 농가당 30만원부터 최대 230만원까지 배합사료 교환권도 차등 지급했다. 이형주 조합장은 “고능력 암소 인증사업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3월 2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무안초등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역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발전기금은 무안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학업 장려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협 관계자는 “우리 축협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으로서 교육 지원과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동진강낙농축협은 지난 3월 25일 실시된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심재원(1981년생·사진) 후보가 양자 구도 속에서 큰 표차로 당선돼 지난 3월 26일부터 업무에 돌입했다. 심재원 조합장은 동진강낙농축협 후계자회 부회장을 비롯해 김제낙우회 사무국장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낙농육우협회 전북도지회 사무국장과 낙농진흥회 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한국낙농육우협회 부회장, 동진강낙농축협 대의원 및 이사 등을 지내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지역 낙농업계에서는 젊은 연령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새로운 지도력으로서 향후 조합 운영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평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심재근)이 2025년 사업 실적 평가에서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상 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건전성, 수익성, 여신 관리, 고객 중심 서비스, 소비자 보호, 리스크 대응 역량 등 금융기관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무진장축협은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과 축산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송제근 조합장은 “오감 만족, 무진장 행복 동반자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여신 운영과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