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박윤만기자] 옥외 설치 가능…공간 효율화 강점 농장 환경별 맞춤식 저감장치 부착 단열·내구성 높고 중앙서 원격제어 (주)상일테크(대표 정상택)가 축분 발효기 시장에서 수직밀폐형 고속발효기를 공급하면서 양계와 양돈, 공동자원화 시설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세계적인 양돈기자재 글로벌 기업인 빅터치만에도 공급하기로 결정해 수직밀폐형 고속발효기를 해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태국에서 개최된 VIV아시아 축산박람회에 빅터치만 부스내에 수직밀폐형 고속발효기 ‘타워 콤포-K시리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상택 대표는 “그간 연간 100여대를 생산해 일본에 50여대 수출하고 국내 양계 및 양돈장과 공동자원화 시설에 설치했으나 이제는 제품을 업그레이드화해 전산으로 어느 곳에서 제어할 수 있고 냄새를 포집 처리할 수 있어 세계 유수업체인 빅터치만과 공급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일테크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컨설팅을 수행하는 데에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발효기 전문가와 가축분뇨 박사들의 조언 등 자문을 받아 제작한 결과로 일본 및 해외 수출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가축분뇨처리와 관련해 정부와 농가의 관
[축산신문박윤만기자] 세계 최소 다단노즐 공기투입 방식 밀폐형 토목구조 발효로 냄새 차단 무약품 강제산화로 축분 친환경처리 분뇨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 문제로 인한 주변 민원과 미부숙된 분뇨살포는 양돈장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요소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해서는 양돈장의 원활한 가축분뇨 처리는 물론 냄새 문제까지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축산환경 전문업체인 지케이엠씨(GKMC)(대표 박현석)는 냄새 저감과 완숙액비 생산에 적합한 ‘새시로 냄새저감 쾌속 액비제조기’를 전국의 양돈장에 설치하고, 농가들로부터 시설에 대한 성능 및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케이엠씨는 2017년 전남 장성군 남면 나노산단에 500㎡(150평) 규모의 공장으로 이전해 주력 상품인 다단노즐의 공기 투입 방식 ‘새시로 냄새저감 쾌속 액비제조기’(특허출원)를 생산해 양돈농가와 공동자원화에 공급하고 있다. 핵심기술은 공기 입자를 세분화해 이용률을 높이고, 쾌속발효조를 밀폐형 토목구조로 하여 외부로 빠져나가는 냄새의 원천적 제어와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활용한 냄새 없는 완숙 액비 생산, 살포 및 돈사 발효액비순환에 적합한 발효액비순환과 연계해 있다는
[축산신문박윤만기자] 국내 유일 근적외선 분광분석 기술 이용 화학적 전처리 필요없어 몇분 내 OK 축산원 기술 이전해 상용화…210개소 보급 가축분뇨 액비는 작물과 토양에 적절한 영양소 공급시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이 고르게 조성되어 작물 생육에 적당하고 작물재배에 높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적으로 가축 분뇨를 액상 비료화해 토양에 적용시키는 방법이 널리 연구되고 있다. 가축분뇨는 작물의 영양소인 비료성분이 풍부해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활용하면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 및 미생물이 개선되어 토양개량을 위한 귀중한 자원이 된다. 그러나 가축분뇨는 유기물과 영양 염류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작물의 성장발육의 저하를 초래하고 살포시 발생하는 냄새문제로 환경오염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가축분뇨를 효율적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부숙도 판정 및 성분 분석(질소, 인, 칼륨)이 이뤄져야 한다. 종래의 가축분뇨액비의 부숙도 측정은 종자발아시험법과 성분분석은 총질소 측정법, 켈달법 등의 이화학적 실험법을 이용했다. 그러나 앞에 소개된 실험방법은 실험실이라는 환경조건에서의 측정을 요구하며, 분석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동약협회, 수출시장 확대 위해 한국관 참가 우수성 홍보 개별기업 부스도…주력 제품 소개·바이어 발굴 ‘총력' 동물약품 업체들은 올해 수출 3억불을 향해 내달린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500만불을 갓 넘어서는 데 그쳤지만(2008년 598억원), 지난해에는 2억9천만불 어치 동물약품을 수출했다. 10년 만에 5배나 수출액이 불어난 것이다. 이렇게 수출액이 늘어난 것은 무엇보다 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열심히 나섰기 때문이다. 바이어를 찾아 이리저리 발품을 팔았고, 품목 인허가에 지독히 애썼다. 그 과정에서 수없이 고개를 떨구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문을 두드렸다. 밑바닥부터 훑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우리 땅을 만들어갔다. 수출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 지난 13~15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린 ‘VIV Asia 2019’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구성해 단체 참가했다. 이 한국관에는 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대호, 동방, 삼양애니팜, 삼우메디안, 서울신약, 애드바이오텍, 에스비신일, 유니바이오테크, 이-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3월 13일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에선 139개 일선축협 중에서 임기가 남아 있는 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을 제외한 138개 축협에서 총 327명의 후보가 축협 조합장 직을 향해 뛰었다. 16명의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한 가운데 총 52개 축협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자를 소개한다. (★는 무투표 당선자)
[축산신문서동휘기자]계란 안전 관련 TF 구성 및 운영에 앞서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계란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현안을 짚어보는 의미 있는 토론회가 열렸다. 앞선 지난달 21일, 정부와 양계협회는 계란선별·포장시설을 비롯한 계란 위생·안전에 대한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윤일규·김현권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계란 안전을 위한 토론회’를 마련하고 계란 안전 관련 TF에서 논의될 과제와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한편, 정부·생산자·소비자·유통인·학계 등 업계 관련자들 간 원활한 소통을 모색하는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의 주요내용을 소개한다. <좌장 발언> 좌장인 김재홍 교수(서울대 수의과대학)는 “소비자 입장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계란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계란의 유통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품질을 보장하는 계란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산업에 대해서도 궁극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업자와 정부 학계 등이 모두 합쳐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구성 될 계란 안전 관련 TF에서 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질병은 잠깐 방심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그 조그만 빈틈을 노린다. 특히 구제역과 같은 악성가축질병은 엄청난 피해를 준다. 과거 축산농가들은 수백만 마리 가축을 땅에 묻는 등 구제역에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다. 늘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국내 축산농가에서 구제역백신을 접종하는 이유다. 단 3건 마무리…28일 만에 이동제한 전부 해제 긴급백신 투입 통해 ‘대규모 살처분 악몽’ 지워 안성·충주 농가서 잇따라 구제역 발생 지난 1월 28일 경기 안성에 있는 젖소농장에서 구제역이 터지고 말았다. 국내 구제역 발생은 약 10개월만이다. 이후 1월 29일과 31일 각각 안성 한우농장과 충북 충주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또 나왔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던 그 ‘구제역 악몽’이 되살아났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제역백신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었다. 그것도 다행히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O형이었다. 국내 전 우제류(소·돼지 등) 농장에서는 수년 전부터 구제역백신을 접종해 왔다. 이에 따라 (구제역백신을 잘 접종한 농장) 가축들은 구제역 바이러스를 이겨낼 항체를 충분히 갖고 있었다. 그래도 마음을 놓을 처지는 아니었다. 여전히 한켠에서는 구제역백신 접종을 소
[축산신문이일호기자] 도토리 급여 여부는 확인조차 불가능 업체가 관리 전담…해외시장 혼란 가중 ‘하몽의 부산물’이라고는 하나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스페인에서도 엄연한 프리미엄 시장의 강자다. ‘친환경’, ‘듀록’ 등 차별화된 사육방법과 종자를 앞세운 돈육브랜드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만 현지 시장의 최상위 가격층은 여전히 이베리코가 지배하고 있는 형국이다. 마드리드 시내 대형유통점과 백화점의 경우 부위에 따라서는 일반브랜드와 비교해 최대 4배의 고가에 유통되고 있을 정도. 해외시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스페인 양돈업계가 주도하는 것인지, 아니면 수입국 현지 업체에 의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베리코 이미지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스페인 돼지고기 전체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중·일 3국에 대해서는 ‘쓰나미’ 로 표현될 정도로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 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무려 59%가 증가한 물량이 지난해 공급되기도 했다. 이처럼 양과 질 모든면에서 스페인 양돈산업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는 존재이지만 이베리코 돼지고기에 대한 별도의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
[축산신문조용환기자] 착유·육성·건유용 등 6개 품목 생산 공급 인근 제품보다 kg당 25원 내외 저렴해 품질도 뛰어나 타 지역까지 수요 확산 이용목장 서울우유 그랜드챔피언 등극 지난해 4억6천만원 회원농가에 환원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TMR사료를 회원농가에게 공급하여 목장의 경쟁력을 배가시키고 있는 낙농단체가 있다. 이 낙농단체는 지난해 TMR사료사업을 추진하면서 약 4억6천만원 상당의 이익을 회원농가에게 환원했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324번길 82. 여주양평낙농영농조합법인(대표 민병목·여양낙농조합법인)이 바로 그곳이다. 여양낙농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TMR사료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은 kg당 착유용은 315원, 건유용은 280원으로 인근 TMR공장 판매가격에 비해 25원 내외가 저렴하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착유1호=1만3천267톤200kg ▲착유1호(무포)=7천225톤648kg ▲육성·건유=463톤600kg ▲착유1호(소)=552톤120kg ▲건유우(소)=18톤160kg ▲육성우(소)=38톤520kg 등 여섯 품목에 걸쳐 2만1천565톤248kg을 생산하고, 2만1천509톤660kg을 농가에 공급했다. 월평균 약 1천797톤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조사료(粗飼料)란 지방, 단백질, 전분 따위의 함량이 적어서 섬유질은 많지만 양분이 적은 건초 따위를 말하며, 섬유의 함량이 높고 거칠면서 부피가 많은 반면에 값이 싼 편이고 가소화영양소(可消化營養素)가 적게 들어 있는 사료이다. 국내 조사료 생산은 지역별 조사료 생산기반 유형 및 재배이용 확대에 따라 조사료 생산 유형을 초지에서의 목초, 밭사료 작물 및 답리작 사료작물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계절별로는 하계작물과 동계작물로 구분할 수 있다. 최근 정부는 쌀 과잉생산으로 가격을 안정화시키고 부족한 조사료 수입대체를 위한 대안으로 총체 벼와 사료용 대체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다각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건초에 적합한 작물은 주로 목초류지만 근래들어서는 호밀, 귀리, 수단그라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조사료는 수확 적기가 중요하다. 수확이 늦어지게 되면 풀이 억세져서 소가 잘 먹지 않게 되고 허실량이 많게 되며, 영양분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적기수확을 위해서는 조사료 생산 장비가 필수적이다. 영양가 높은 조사료 생산으로 농가의 가축사육비 절감과 국내 부존자원 이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축산을 위해 조
JH농축산은 조사료 생산 장비 전문 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농축산 기계를 국내 실정에 맞게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조사료 생산 기계를 공급해 농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더욱 영역을 확대, 친환경 제품 개발 및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품질 보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JH-3000 (바퀴형) 작업 속도 빠르고 이동 간편 절단과 베일(곤포)을 동시에 작업하는 조사료 전문 장비 (자주식 바퀴형)로 캠퍼 3~4조식 하베스타를 장착하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킨다. 특징으로 트렉터 차대를 이용하여 견고하고 고장률이 적고 바퀴형으로 시속 30㎞이상 주행이 가능하여 별도의 운행장비가 필요없다. 작업장으로 이동이 간편하여 퀘도형에 비해 작업 능률이 높고 뒷바퀴 조향(지게차형태)으로 좁은 농로에 진입이 편리하다. WC-3000L(궤도형) 산악운반차량 차체 적용해 ‘견고’절단과 베일(곤포)을 동시에 작업하는 조사료 전문 장비 (자주식 궤도형)로 캠퍼 3~4조식 하베스타를 장착하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킨다. 특징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 창조를 지향하는 정주농축산기계. 정주농축산기계는 고객과 소통을 시작으로 신뢰와 정직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가고 있다. 항상 고객 지향적인 자세와 컨설팅을 통해 21세기 최고의 종합메이커가 되기 위해 매년 새로운 작업기를 개발, 작업효율 향상과 질 좋은 조사료 생산에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주농축산기계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기계 공급과 가치 있는 성장을 위한 정도경영을 펼치면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도 변화와 혁신으로 축산인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1. 모우어 안전·편의·내구성 우수…최적의 작업조건 보장 Safe Cut(디스크 안전장치) EasyCut(이지컷) 모우어는 Krone(크로네)만의 독특한 보호시스템 과 안전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예취작업은 돌이나 이물질 등 디스크와의 충돌이 잦은 작업으로 충격에 의한 수리가 요구되는 작업기이다. SafeCut(세이프컷)은 충격시 롤핀이 끊어지면서 디스크가 상부로 15mm 상승하며 회전을 멈추어 스퍼기어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계속적으로 회전하는 옆 디스크와의 간섭을 피하여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안전시스템이다. 디스크 상부의 볼트(4개)를 해체하고 안쪽 별모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