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생 19명에게 각 100만원씩, 대학 입학생 27명에게 각 300만원씩 총 46명에게 1억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과 축산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장흥축협(조합장 김재은)은 지난 12일 조합 장흥지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대학생 학부모인 2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재은 조합장은 “축산환경 및 사양관리비 인상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운 시기에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수 있는 농촌 후계 세대육성을 위하고자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조합원 자녀들이 굳건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리 장흥축협에서도 조합원의 축산 소득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우리 구례축협이 2025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설립 이래 최초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23년 3월 조합장에 취임해 구례축협을 이끌어온지 3년 만에 큰 경영 성과를 일구어 낸 최정범 조합장은 “무엇보다도 조합을 믿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용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 조합장은 임직원들에게는 항상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소통과 협력을 통한 조직 문화를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로 모이면서 취임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이지만 구례축협이 전국 1위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는 기반이 되었다. 특별히 수정란이식에 관심이 많은 최 조합장은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정란 이식사업을 핵심 개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3년 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축협 한우생축사업장에 초우량 암소 25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간 약 2천개의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경제·신용·보험 고른 성장…사업 전반 균형 발전 연초 목표 설정부터 점검·보완까지 체계적 운영 농가 한우 개량·경영비 절감 등 실질 지원 확대 전남 구례축협(조합장 최정범)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종합업적평가는 경제사업, 신용사업, 경영관리, 조합원 실익 증대 등 조합이 추진한 모든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전국 축협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조합에 최우수상을 수여하는 큰 상이다. 구례축협은 2025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총점 1천131.77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구례축협 설립 이래 최초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더불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조합 사업 이용의 결과로 규모가 작은 지역 조합인 구례축협이 전국 1위를 달성했다는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이자 큰 자부심이기도 하다. 최우수상 수상으로 포상금과 인센티브, 우수조합에 대한 각종 지원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서 대외적인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1일 축산종합유통센터에서 한우협회·낙우협회·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손해보험 가축질병보험 설명회와 수의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가축질병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 기반 보험으로, 가축이 질병이나 사고로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경남지역 9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함양군과 산청군이 신규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가입 대상은 관내에서 한우·육우·젖소를 사육하는 희망 농가이며, 보험료는 국비·도비·군비 지원을 통해 최대 80%까지 보조된다. 가입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3월 19일부터 가축질병보험 판매를 개시하고 본격적인 가입 접수에 들어갔다. 박종호 조합장은 “가축질병보험 가입을 통해 한우·육우·젖소 사육 농가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험제도를 활용한 경영 안정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 및 가입 문의는 함양산청축협 본점(055-964-0600), 안의지점(055-964-0631), 산청지점(055-973-4500), 원지지점(055-973-4506)으로 하면 된다. 축산신문, C
지역축협 50대 간부 직원이 AI에 도전한 지 8개월 만에 APEC 2025 협찬 발표 무대에 오르는 여정을 담은 ‘AI, 어디까지 써봤니?’라는 책자가 화제이다. 원주축산농협 김효진 관리상무는 1997년 11월 입사해 농협 생활 28년 차인 베테랑 관리자이다. 그는 2025년 1월 정기인사에서 원주축산농협 관리상무로 부임하고 감사패 문구 하나를 제대로 쓰지 못해 AI를 처음 접하게 됐다. 이후 불과 몇 개월 만에 APEC 무대까지 밟게 된 김 상무는 평범한 직장인의 AI 도전기를 엮어 지난 1월 29일 책으로 냈다. 바른북스에서 펴낸 ‘AI, 어디까지 써봤니?’라는 책이다. 저자가 ‘김 상무’이다. 부제는 ‘AI로 APEC을 따낸 김 상무 이야기’이다. 김 상무는 원주축산농협에서 금융, 경영기획, 인사, 총무 등 조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했고, 실무와 경영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리더십으로 조직의 성과 개선에 강점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관리상무로 부임한 지난해 처음으로 AI를 현장 업무에 접목해서 보고서 작성, 회의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의 업무 효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부녀회원들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혜원 표선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 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이날 만든 장아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 현혜원 표선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만든 마늘장아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표선부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관 조합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축협 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서귀포시축협 6개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돈까스 나눔행사를 실시했으며, 또한 각 지역 부녀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병용)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홍천축협(조합장 강문길)은 지난 10일 홍천축협 갈마로지점 회의실에서 홍천군 관내 어린이집에 홍천한우 불고기를 후원하는 ‘홍천한우 어린이집 급식 나눔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축산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축산업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선진 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늘푸름 홍천한우 불고기는 300만원 상당 700kg으로, 관내 어린이집 35개소에 전달돼 950명의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강문길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축산물을 알리고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환영받는 축산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전형숙·안동봉화축협 조합장)는 지난 12일 경북 고령성주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협의회<사진>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과 축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를 비롯한 농협 축산경제 지사무소 책임자와 이준규 경북도 축산정책과장, 정상태 참품한우 대표,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형숙 회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대부분의 축협이 건전결산을 이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 더욱 협력해 지역 축산인들의 길잡이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중앙회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지역 축산업 발전에 전념해 지역 축협들이 더욱 건실해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중앙회 대의원 선출도 진행됐다. 그 결과 운영협의회장인 전형숙 안동봉화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최위호 청도축협 조합장, 백흠록 달성축협 조합장, 장영락 영덕울진축협 조합장, 서상욱 포항축협 조합장,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 윤승희 예천축협 조합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남원축협 조합장)는 지난 10일 NH참예우 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 조주형 한우개량사업소장, 회원 조합장과 관내 지사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한경석 신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전북축협 운영협의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심재집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조합장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협의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전북 축산 발전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서로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보 공유와 조합장들의 고견, 관계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협의회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중앙회 대의원 선출 안건도 상정됐다. 논의 결과 당연직으로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심재집 익산군산축협 조합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어 소석 축산사업단장의 당면 현안 보고가 유인물로 진행됐으며,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은 2026년 축산종사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중앙회와 가교역할 충실…현장 목소리 적극 전달 차단방역 역량 집중·도내 축협 상생발전 이끌 것 “어려운 시기에 충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북 축산 발전과 협의회 발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일 충북축협운영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선출된 박승서 회장(진천축협 조합장)은 소통과 단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도내 조합장들의 뜻을 모아 화합을 다지고, 보다 생동감 넘치는 충북축협운영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현재 축산업은 환경규제 강화와 생산비 상승, 악성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은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내 조합장들과 지혜를 모으고, 충북축협운영협의회와 농협중앙회의 가교역할에도 충실해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축산농가를 위한 농정 활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양축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축산농가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조합장들과 힘을 합쳐 농정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 지역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10일 지역 명문고인 무안고등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발전기금 전달 또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축협 관계자는 “우리 축협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발전 기금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