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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22호>

  • No : 3368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08-24 10:21:08

영국, 착유우 전년대비 2% 줄어 180만두 집계

 

★…영국의 2세 이상 착유우 두수가 7월1일 기준 전년 대비 2%가 줄어든 180만두로 집계됐다. 영국 축우조사기구에 따르면 착유우 감소추세는 지난 4년간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이다. 3만7천여두가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36개월령 이상 암소의 도태비율도 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암소의 도태비율은 2014년 중반부터 완만히 증가하다가 금년 들어 급격히 늘었으며 이런 추세로 전체 착유우의 평균 연령도 줄어들었다. 암소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후보축 사육두수는 전년대비 1만5천두가 많은 것으로, 4년 전에 비해서는 6만두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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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제’ 한다더니…‘생체 탕박정산제’ 가 웬말 범 양돈업계가 탕박 등급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돼지가격 정산체계(이하 등급정산제)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육가공업체들이 생체 탕박정산제(이하 탕박정산제)로 변경을 또다시 요구, 양돈농가들이 혼란을 빚고 있다. 충북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18일 “얼마전 거래 육가공업체로부터 탕박정산제로 계약을 바꾸자는 제안을 받았다. 도축업계가 박피작업을 곧 중단하는 만큼 정산방식 변경을 서둘러야 한다는 게 그 이유였다”며 “등급제 도입이 한창 거론되고 있는 마당에, 생체 정산제를 다시 들고 나오는 육가공업체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 했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도 지난 19일 “충남권 육가공업체들이 생체 탕박정산제를 다시 추진하되, 지급률 조정시 상한선까지 두기로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육가공업계에 대한 일선 양돈현장의 불신이 점차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충남의 또다른 양돈농가는 “개인적으로 등급제를 찬성한다. 그러나 지금 육가공업계의 움직임만 보면 등급정산제는 기존의 박피정산제 기반 자체를 없애기 위한 연막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양돈농가들 사이에선 등급정산제로 방향을 잡았다고 해도 확실한 여건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