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토)

  • -동두천 0.9℃
  • -강릉 3.0℃
  • 연무서울 0.8℃
  • 박무대전 5.8℃
  • 연무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8.5℃
  • 박무광주 6.6℃
  • 구름조금부산 10.1℃
  • -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11.4℃
  • -강화 1.0℃
  • -보은 5.6℃
  • -금산 4.4℃
  • -강진군 5.6℃
  • -경주시 5.2℃
  • -거제 10.6℃
기상청 제공

3월 1일~3월 31일

  • No : 3192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03-02 11:58:26


병아리가격 생산량 감소로 약세 전환될 수도

공급과잉 육용종계, 하반기엔 부족현상 예상

2016년 1월 육용종계는 34만9천32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18.4%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27.0%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입식량이 전년보다 작아지기 시작한 시점은 2015년 8월부터이며 2016년 1월 까지 6개월간 지속되고 있으며, 산란 누적 종계 수로 추정하여 보면 상반기 까지는 과잉, 하반기는 부족한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서 하반기 물량을 확보하면서 상반기 물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업계의 현안이라고 보여 진다. 
미국 HPAI 재발에 따라 GPS를 수입할 수 있는 국가 또한 찾는 것이 쉽지 않게 되었으며, 2016년 6월~7월 수입되는 GPS를 확보하는 것 또한 향후 업계의 향방을 가름해 볼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육용종계 도태는 1월 44만3천482수가 진행되어 2014년 10월  입식 종계 85만7천300수에 비하면 작았으나 11월, 12월 조기 도태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보면 도태가 지연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2016년 1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3천313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이는 2015년 10월 ~12월 종계 도태가 많았으며 1월 11일 이후 병아리 가격 하락과 복물량을 겨냥한 종계 환우 등이 작용하여 전월 대비 7.7% 감소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병아리 가격은 생산량 감소와 1월 혹한의 영향으로 2월 11일 500원/수 까지 가격이 올라 현재까지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육계 시세 상황에 따라 약세로 전환 될 수 있어 보인다.
육계시황은 상반기까지 불경기가 예상되고 있으나 업계의 협력 분위기에 따른 입식량 조정과 과도한 덤핑 자제 분위기 등은 다행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자


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