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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 No : 3386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09-07 11:25:48

 

 

 

병아리 일시적 부족…육계시세 강보합 유지

 

수입 재개 미산 닭고기 저가공세 변수 가능성

 

2016년 7월 육용종계는 51만3천5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27.7%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7월까지 입식수수는 394만6천340수로 집계 되었으며, 향후 GPS 생산 잠재량을 감안하다면 2016년 PS 입식량은  710만~720만수에 달할 전망이다.
종계 노계 도태는 7월 58만8천433수가 진행되어 환우 또는 연장 생산으로 인해 도태가 지연되고 있는 종계는 백만수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7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4천457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하였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7월 중순이후 8월 까지 폭염에 의한 종계 생산성 저하까지 감안한다면 일시적으로 병아리 부족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육계시황도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산 닭고기 수입재개는 큰 변수로 작용 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만 하겠다. 브라질산 닭고기는 브라질 화폐(헤알화)의 가치 상승에 따라 미국의 가격 공세를 감당할 수 없어 공급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산 닭고기가 역대 최저 단가와 함께 수입 물량 까지 큰 폭으로 증가 된다면 시장 가격 혼란과 국내산 닭고기 점유율 축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1년 HPAI로 인해 일시적 공급물량 감소와 이에 따른 가격 폭등이 나타나자,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의 발표(21%의 관세를 할당관세 0% 적용으로 5만톤 수입 공매) 이후 2주 만에 육계 생계시세가 600원/Kg 가량 폭락했던 과거의 경험과 학교 앞의 저가 컵치킨(콜팝) 확산으로, 국내산 치킨 시장 위축 등의 시장 혼란 사태가 반복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점을 업계 모든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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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