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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10월 31일

  • No : 3409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10-05 11:10:33

 

 

산 닭고기 수입 확대…국내산 위축 우려

연장생산 금물…가격·물량공세, 품질로 맞서야

 

2016년 8월 육용종계는 61만9천3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9.3% 감소하였다. (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8월까지 입식수수는 456만5천640수로 2016년 PS 입식량은 710만~720만수에 달할 전망이다. 종계 노계 도태는 8월 47만8천254수만 진행, 환우 또는 연장 생산으로 인해 도태가 지연된 종계는 더욱 늘어 120만수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8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6천918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이러한 현상은 7월~8월 혹서에 의한 종계 생산성 저하로 병아리가 부족하자 도태를 중단하고 연장생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더위로 인한 종계 생산성 저하는 적게는 5~6%, 많게는 10~12%로 보고 있으며, 아주 큰 피해를 본 곳은 15~20% 이상 나타 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령 계군과 환우 계군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설비가 우수한 종계장과 신계의 경우 피해가 작은 것으로 알려 지고 있어 적정 가격 유지를 위한 노계 도태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미국산 닭고기는 8월 하순 259톤 수입되었으며 브라질 포함 8월 전체 닭고기 수입량은 9천389톤이었다. 미국산 닭고기는 9월 이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브라질산 또한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수입 닭고기 증가에 따른 국내산 닭고기 점유율 감소는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미국산 닭고기 수입 중단의 좋은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고 시장 쟁탈전으로 불황을 자초해 왔던 우리들이 가격 공세와 물량 공세로 시장을 확장할 수입산 닭고기와 경쟁할 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업계의 현명한 대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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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