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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11월 30일

  • No : 3437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11-02 10:41:25

 

 

수입산 대응 위해 적정가격 유지해야

태국산 수입 재개 임박…연장 생산 자제·노계 도태 필요

 

2016년 9월 육용종계는 72만8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48.9%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 (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입식수수는 528만6천440수이며 8월 이후 생산되는 PS병아리 대부분이 입식되고 있어 2016년 입식량은 720만~730만수에 달할 전망이다.
종계 노계 도태는 9월 29만5천517수 진행 환우 또는 연장 생산으로 인해, 도태가 지연된 종계는 더욱 늘어 150만수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9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7천86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전월호에 언급했다시피 7월~8월 혹서는 연장 환우계군의 생산성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 육계 수급에 차질을 끼쳤으며 가수요까지 유발하여 9월 하순~10월 상순 가격 폭등 현상을 나타냈다. 업계 일부 시각으로 보면 품종상의 문제까지를 제기하고 있으나 9월 이후 생산에 가세하고 있는 신계들의 성적은 대부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아리 가격은 8월 29일 이후 700원/수까지 오른 상태로 현재까지 지속 중이나 연장 또는 환우 계군이 너무 과도하게 늘어나고 있어(150만수 이상) 적정 가격 유지를 위한 노계 도태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미국산 닭고기는 9월 1천59톤 수입됐고 브라질은 8천887톤, 전체 닭고기 수입량은 1만206톤이었다. 아직 미국산 닭고기 수입량은 시장탐색전 수준으로 보이지만, 수입재개가 임박한 태국산 닭고기까지 가세할 경우 국내산 공급률 저하는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가격 및 물량 공세로 시장을 확장할 수입산 닭고기와 경쟁하기 위한 업계의 현명한 대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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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도 동물복지다” 스톨과 군사 등 사육방식에 따라 모돈이 받는 스트레스는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군사 사육시 합사에 따른 스트레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스톨 사육제한을 통해 동물복지를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동물복지형 사육방안 마련 회의에서 ‘임신군사로 전환-필요성과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김동욱 수의사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 비정상적 행동, 생산성 등 모돈의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비교한 각종 해외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스톨과 군사의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임신기간 전반에 걸친 실험 과정에서 합사의 영향으로 판단되는 군사 사육 모돈의 스트레스 레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돈으로 하여금 사육방식을 선택토록 한 해외 연구에서는 85~90%가 하루 중 대부분을 스톨에서 보냈고, 일부 서열 상위의 개체만이 군사를 선택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와 양돈수의사회에서는 스톨과 군사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