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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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림의 도전정신 “불가능은 없다”

도전정신과 긍정사고를 상징하는 나폴레옹 모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나폴레옹 정신을 우리나라 젊은이들에 알리고 싶어 26억원을 주고 구입했다. 그리고 이 모자를 비롯한 여덟 개의 물건을 나폴레옹 갤러리에 전시했다. 나폴레옹 갤러리는 경기 판교에 있는 하림그룹 내 NS홈쇼핑 별관에 위치해 있다. 지난 16일 열린 갤러리 오픈식에서 김 회장이 “청소년들이 열정을 갖고 꿈과 희망에 도전해 봤으면 한다”며 이각모 구입배경과 전시이유를 설명했다.


한우농가 자조금사업 필요성 절대 공감 한우농가의 절대 다수가 한우자조금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완료한 ‘2016년 한우자조금 성과분석’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분석은 지난해 한우자조금 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조사 및 전개사업의 대내외적 성과들을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추진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하고자 수행됐다고 사무국은 설명했다. 특히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 한우자조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에 전체의 79.6%의 농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혀 큰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농가들이 자조금사업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문제점을 보완하고, 농가들의 기대에 맞는 자조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조금 사업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 등 소비홍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와 연관된 한우자조금 사업의 우선 순위 또한 소비홍보사업이 1순위로 꼽혔다. 소비자들에게는 한우자조금 사업 중 간접광고(PPL)가 성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TV광고, 공익·체험 이

낙농 통계, 투명성 강화돼야 낙농 통계 발표에 있어서 투명성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지난 14일 낙농진흥회 회의실에서 2017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낙농진흥회가 추진하고 있는 낙농통계 고도화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낙농진흥회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통계정보 관리 시스템을 진단하고 이를 고도화하기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며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은 연구용역이 낙농통계의 투명성 제고에 일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사들은 “현재 낙농통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유 사용량 및 분유재고에 대한 유업체의 발표가 투명성이 부족해 생산자들이 불신을 갖는 것”이라며 “목장에서 열심히 생산한 원유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농가들이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낙농진흥회 박순 상무는 “현재 낙농산업의 문제점 중 하나는 유업체와 농가간 불신의 벽이 높다는 점”이라며 “낙농진흥회도 이런 불신의 벽을 허물고 제도개선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창범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