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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돈가 5천100~5천400원

농경연, 등급 판정 늘고 돈육 수입 증가 전망
도매시장 출하 감소·수요 증가…전년比 가격↑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내달의 돼지가격이 탕박기준 지육kg당 5천100~5천40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돼지관측을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농경연에 따르면 모돈수 증가에 따라 자돈 생산이 늘어나면서 내달 등급판정마릿수는 전년동월의 122만두 보다 증가한 124만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돼지고기 생산량도 1.7% 늘어난 6만6천톤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 국내 높은 돈가로 수입량이 증가, 전년동월 보다 늘어난 2만7천톤 안팎의 돼지고기가 들어오면서 내달 국내 돼지고기 공급량은 9만4천1백톤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동월의 8만8천톤 보다 6.9% 늘어난 물량이다.
농경연은 그러나 지난해 보다는 도매시장 출하가 줄고, 돼지고기 수요증가의 영향 등으로 돼지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농경연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는 국내 돼지고기 공급이 내달과 비슷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등급판정마릿수와 수입이 모두 증가하면서 이 기간 국내 돼지고기 공급량은 전년동기 보다 2.4% 늘어난 52만톤 안팎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돼지가격은 전월에 비해 매달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며  오는 10월 4천100~4천40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11~12월에는 연말수요에 따라 4천400~4천700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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