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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한우 홍보 ‘이색 이벤트’ 가져

홀인원 프로모션 통해 한우고기 증정

[축산신문 ■나주=윤양한 기자]


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정찬주)은 지난달 28일 나주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홀인원 회원에게 ‘녹색한우’를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 행사’<사진>를 가졌다.
녹색한우법인은 친환경한우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 7월 나주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 홀인원 프로모션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달 28일 한 회원이 첫 번째 홀인원을 함으로써 60만원 상당의 녹색한우를 증정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녹색한우법인 정찬주 대표이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당 회원에게 녹색한우고기 증정식을 갖고 “녹색한우는 목포시 남악로에 판매장을 갖춘 한우전문 식당과 광주 롯데백화점내에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콩시장으로 수출까지되고 있다”며 “온라인 및 모바일 콘텐츠를 활성화시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