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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우협동조합, 사양관리 순회교육

시군별 5회 걸쳐 진행…생산비 절감 유도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한우조합(조합장 황의동)이 회원농가 사양관리 순회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지난달 12일 옥천영동지역을 시작으로 14일 보은, 15일 단양제천, 18일 청주, 진천, 괴산, 천안지역, 26일 음성, 충주지역 등 시군별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황의동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한우조합은 사료를 직접 설계, OEM생산, 공급하면서 수수료 최소화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운용을 해오고 있다.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한우 사육 동향과 전망, 수급 및 가격 동향과 전망, 배합사료 생산 동향,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조합원 스스로 경영개선을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비가 어렵게 된다”며 “한우고급육 생산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는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곽용철 박사의 한우농가의 경영관리개선, 한우 번식률 향상과 우량송아지 생산과 육성우 사양관리기술, 주요 현장발생 문제점 및 해결 방안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으며, 기타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조합원의 사양기술과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한 조합원으로부터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