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글로벌 식품기업 아그로수퍼(Agrosuper)는 그랜드 힐튼 서울과 손잡고 지난 25일 ‘아그로수퍼와 함께하는 그랜드 힐튼 서머 바비큐 피크닉존’<사진>을 열었다. 피크닉존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피크닉존에서는 26년째 그랜드 힐튼의 헤드 셰프로 있는 탁인환 셰프가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을 사용해 통삼겹 바비큐 요리, 칠리소스 삼겹살 꼬치, 두반장 청경채 삽겹살 볶음 등 다채로운 최고급 요리를 선보인다. 또 스페셜 시그니처 메뉴인 몽골리안 바비큐와 참숯에 직접 구운 다양한 그릴 요리가 무제한 제공된다.